
최고 1일 1 무릎은 해 주시는 율무님. 자세가 섹쉬하다? 얼굴 동글동글한게 매력인 율무입니다. 가끔 배 까면 더 귀여움 그루밍하다가 집사 소리 신경 쓰여서 쳐다보는데 혀 수납 잊어버리심 율무야 혀 나왔다 집사 얼굴 왜 그렇게 생겼냐? 하고 쳐다보는 거 같음 집사 이상하게 생김 ㅋㅋ 요건 다른 날. 드러눕고는 싶고 집사가 뭐 하는진 궁금하고 귀여우니 부비부비가 자동반사로 됨 율무 혀 또 살짝 나왔는디요 한 손으로 빛 막기. 불 꺼라 집사야 율무 안대도 잘 어울릴 듯 코코코- 수염 잡으면 요렇게 입이 열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하품 그루밍 그루밍 또 잡힌 수염- 세게 잡은 것 같지만 살짝 잡은 거입니다. 송곳니도 귀엽지만 앞니 너무 귀여움 ㅋㅋ 으르렁 이상 나 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