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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형제47

감히 감자를 이해하려 들지 마라 어느 날 밤. 감자의 미쳐 날뛰는 모습 포착 ㅋㅋ 순간 포착 너무 잘하심. 가끔 새벽에 우다다 하긴 하는데 이 날은 혼자 미쳐 날뛰기 시작 혼자 잠 다깬 눈 눈이 약간 제정신이 아닌걸로 보이는건 잠결에 봐서겠지- 얇고 가는 팔 작은 얼굴과 다르게 똥배를 바닥에 밀착하고 뭔가를 노리는 감자 또 혼자 난리치다 와서 자겠지 하고 자려던 집사님 어디선가 목청 높여 우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장실에 들어가 계신 감자 아직 고양이문 쓸줄 모르는데 혼자 우다다 하다가 어떨결에 들어가 진 듯 난 누구 여긴 어디 멍- 밤에 보는 감자는 더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나오라고 문 열어줘도 나올 맘 없으심. 문 열어달라고 목청 높여 울었으면서. 냥이 도어로 다니는건 냥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것 같다. 인간 문을 열어라. 어.. 2021. 9. 29.
만두 감자의 하루 간만에 올리는 만두 감자의 하루 시리즈 만두 감자의 문안 인사로 하루 시작 어머님 지난밤 안녕하였사옵니까 간식을 받기 전 한없이 공손한 만두 감자 ㅋㅋㅋ 소자들 간식 시간이 된 듯 하옵니다 후딱 일어나서 꺼내오지 말이십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간식 타임 만두가 딴데 신경 쓰는 차이 감자 스틸 중 결국 감자가 다 먹음 만듀무룩 나 못먹었는데? 만족한 감자는 휴식시간 이제부턴 감자 만두 낮잠 시간 근데 감자 왜 저러고 자냐- 발 하나 내놓고 자기 ㅋㅋ 자세 바꾸고 이젠 오후잠 시간 만두는 더 윗층에 계십니다 저녁을 지나 거의 밤 시간 이제야 등장하신 만두 집사야 이제 침대 가서 자자 하고 먼저 침대로 가서 주무시기 번갈아 감자 등장 티비 작작 보고 자러 들어가자 아니 이놈들 요즘 잠이 더 는 듯 ㅠㅠ 그래도 멍.. 2021. 9. 13.
우리집의 조용한 강자 만두. 아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ㅋㅋㅋㅋ 울집 냥아치 감자의 시비도 참아주고 꼭 만두 밥 먹을때 끼어드는 감자 밥 먹게 해주는 울집 공인 신사 만두. 그러나 그런 만두에게도 숨겨진 강한 면이 있으니 만두가 좋아하는 엄마 옆 소파 자리 그 자리에 감히 아빠가 앉아 계신다 (왼쪽 엄마 발 오른쪽 아빠 다리) 만두 눈빛 ㅋㅋㅋ 강한 레이져 발사 중 비.켜. (쎄게 말하면 꺼x 읍읍 ㅋㅋ) 조용히 일어나시는 아부지 당당히 올라가는 만두 입틀막 ㅠㅠㅠ 지못미 ㅋㅋ 아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선 아버지한테 레이저 발싸 엄마가 소파에 앉으면 그 옆자리는 내 자린데 감히 ㅋㅋㅋ 아직 분이 덜 풀리신 듯 ㅋㅋㅋㅋㅋ 웃긴게 어제도 같은 상황이 있었다능 ㅋㅋㅋㅋ 어제도 엄마가 소파에 있는거 보고 만두가 다가왔는데 눈치없이 안비켜서 혼나고 비켜주신 아빠 소파 .. 2021. 9. 8.
새끼 길냥이에게 흠뻑 빠진 엄마와 그를 바라보는 감자의 눈빛 ㅋㅋ 아예 여기에 자리를 잡고 살기로 결정한 듯한 새끼 냥이 고개 돌리면 귀여운 것을 아는 것 같다 그런 새끼 냥이에게 흠뻑 빠지신 어무니는 발판도 대령해 드림 자기 자리인 것 아는 듯? 냥이야- 하면 뀨? 하고 바라보는 길냥이 뭐- 빠질 수 밖에 없는거 인정 ㅋㅋ 새끼 냥이에게 헤롱헤롱 하고 계시는 어무니를 바라노는 감자 ㅋㅋ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눈빛이다 ㅋㅋ 만두는 그러던 말던 딥 슬립 하다 나오심 ㅋㅋ 또 보러 가냐 ? 눈으로 욕하는 중 ㅋㅋ 나도 여렸을 땐 그렇게 귀여워 하더니 ㅠ 요즘 만두 감자 사진보다 길냥이 사진 동영상 비율이 늘은건 기분탓은 아닌 듯 금새 금새 길어지는 팔 자랑 즁 숨을 데도 많고 제대로 놀이터 - 이젠 부르면 나오심 매일 매일 오는 정도가 아니라 걍 자리잡은게 맞는 듯 오늘도.. 2021. 8. 31.
이 검은 놈이 내 형이 될 녀석인가. 애기 냥이 새 집 간 보는 중? 엄마 조련 중? 이 검은 아이가 내 새로운 형인가- 혼자 오다가 새끼데리고 같이 오다가 이제는 아예 나타나지도 않는 어미놈 요즘은 계속 새끼만 울집 와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감 심기 불편한 만두와 그런 만두가 신기한 새끼냥이 문 안열어 줘? 이렇게 언제든 침입할 기세이지만 얼마 전에 열린 문으로 함 집에 들어왔다가 집에 들어온 엄마를 보고 혼비백산 되서 밖으로 도망갔다 함 ㅋㅋ 제일 넓은 집에 살고 있는 새끼 냥이 울집 마당은 다 이녀석 차지임 잡초 정리 하고 있으면 요로코롱 뿅 하고 나타나심 혼자도 잘 놀아욤 여기 내 장난감이 있구만 아빠 손을 노리는 날카로운 눈과 귀요운 궁뎅이 ㅋㅋ 요로코롬 요즘 마당 정리는 이녀석 땜에 심심하지 않다 하심 그러나 아직 만지는건 허락하지 않아서 ㅋㅋ 공격은 지만 하심 -_- ㅎㅎ.. 2021. 8. 13.
프린터가 고장 났다. 범인은? 뭐..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범인은 만두 ㅋㅋ 프린트를 해야 하는데 출력이 되지 않아서 고장났나 하고 진땀 빼신 엄마 출력할 때 자주 올라와 있으니 만두가 범인일 줄은 몰랐다능 올라가 있을 때 뭔가 버튼을 누르고 있었던 듯? 만두를 옆으로 치우(?)니 무사히 출력 완료 ㅋㅋ 종이가 나옵니다- 만두가 좋아하는 자리 중에 하나. 이 자리는 집사가 이 책상에 앉으면 올라옴 고로 집사가 있는 곳에 내가 있다. 글고 이 자리에 있으면 다른 곳보다 가까이에서 집사 관심을 독차지 할 수 있다는 걸 아는 듯 노트북 키보드도 잘근잘근 밟아주고 혈압 재는 것도 방해하고 좋아하는 선들도 물까말까 간봐서 집사 조마조마하게 하고 ㅋㅋ 할 일도 많고 관심도 받고 1석 2조의 자리임 ㅋㅋ 뻔뻔한 범인 만두 난 아무 잘못이 없다. .. 2021. 8. 5.
냥 모닝- 귀여워서 확대도 해봅니다 냥 모닝- 완전 따끈한 실시간으로 받은 냥이 소식 전해 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덥다더니 냥이들도 녹아 내릴 것 같습니다. 감자- 녹아 내리는 거다 뱃살 아니다- 주장 중 귀여우니 확대 머리부터 발끝까지 뽀야십니다. 얼굴도 귀엽긴 한데 배에만 눈이 가네 ㅋㅋ 핑쿠핑쿠 또 핑쿠한 감자의 애착 담뇨 자리 바꾸신 감자 간자에게서 너구리가 보인다 살짝 올린 팔 귀요비 이것도 귀여우니 확대 확대 앙다문 입과- 한쪽만 겨우 뜬 눈이 귀여비 그리고 조용히 무언가를 노리는 만두가 있었으니 그는 조용한 어새씬은 아니고 걍 만듀 그 사이에 착석 ㅋㅋㅋ 감자가 잠시 자리 비운건가 ㅋㅋ 그러나 금새 다시 뺏김 만두야 ㅠㅠㅠ 결국 한판 싸움이 벌어졌구요- 방방이 쟁탈전에서 그냥 숨바꼭질로 변질 됨 숨은 줄 아는 감자 ㅋㅋ 제대로.. 2021. 7. 21.
만두는 엄마 껌딱지 중 엄마 머리 위에서 빵 굽는 만두 검은 빵이 참 맛나 보입니다- 본격적인 숙면 시작 엄마는 누워서 티비 보기 만두는 숙면하기 요가매트가 잠이 참 잘 오지 암암- 발 뻗고 제대로 숙면 시작 한시간 후 ㅋㅋㅋ 엄마가 점점 밀려나는 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비슷한 시각 감자는 만두덕에 친해진 돗자리 혼자 차지 중 어느새 딸기 장난감도 가져왔었네 꽃 구경도 하고 벌레 구경도 하고 새 사냥(시늉)도 하고 밖도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사진 찍으러 온 집사도 신경이 쓰임 친절하게 사진 찍어주라고 앞모습을 보여주심 친절한 몸짓 그렇지 못한 표정 ㅋㅋ 옆모습도 - 다소곳 예쁘게 찍어보라- 햇빛 제대로 받아 뽀샤시한 감자- 예쁘게 사진 잘 찍혀줬으니 이제 간식을 주셈요 2021. 7. 4.
아깽이와 어르신의 차이 더운데 깡총깡총 잘도 뛰댕기는 아깽이 길냥이님 같은 시간. 바깥 구경하다 잠든 어르신 감자님 동일하게 같은 시각 시원한 곳에 앉아 여기저기 사직 찍는 집사를 구경하는 만두 어르신... ㅋㅋ 이것들이 누구 닮아서 게으르고 누워있기 좋아하는지 ...... 운동좀 해라 이것덜아!!! 라 저 자신을 꾸짖어 봅니다.... 응? ㅋㅋ 끝 2021. 6. 30.
만두 감자의 일주일- 요즘 어무님이 바쁘신지라 냥이 사진이 박해짐 ㅠㅠ ㅋㅋ 그래서 이번주 받은 사진을 모으고 모아 방출해 봅니다. 정확히는 만두 감자의 월-금요일일라나 그럼 시작해 봅니다 월요일 월욜병은 감자에게도 오는것인가 사진 찍어도 얼굴 보여주기 귀찮은 감자님 만두는 등장 꼬리 살랑살랑 해 드는 곳으로 옮겼으니 얼굴 보여 주십니다. 만두는 꼬리만 살랑살랑 간식 줘- 현기증 나 한번 인상 써 주시고 쿨남으로 돌아가심 나란남자 뒷 모습도 간지나지 이날 만두는 정면샷이 없었다... 화요일 간식 대기중인 감자 만두도 멀리서 집사 감시 손 다소곳 감자도 수족냉증이니 감자 인상 쓰는거 아닙니다. 걍 역광입니다. 거리두기 중 만두 감자 새에 혼 팔려서 거리두기 잊으심 감자는 새를 노리는 것인가 만두를 노리는 것인가 이제 슬 간식 .. 2021. 6. 25.
귀여운 엉덩이와 그렇지 못한 눈빛 요즘 어무니가 바쁘셔서 . 냥이 사진 서비스의 양이 영 맘에 들지 않지만 심심한 랜선 집사는 그 와중에 귀여움을 찾아 냅니다 ㅋㅋ 오늘의 주제는 귀여운 엉덩이와 그렇지 못한 눈빛 ㅋㅋ 요즘 튕기는 감자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집사는 조공을 바칩니다. 새초롬하던 감자 공손히 두손 두발 꼬리 모으고 대기 중 감자도 동참 츄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간식 다 먹고 안먹은 척 우리 간식 언제 줄껀데? 그래도 간식 효과가 있었는지 감자가 집사 근처에서 서성입니다. 이제 마사지 소리에 도망가지도 않음 마사지 체어가 조만간 점령될 것인가. 감자가 한눈판 사이에 만두가 방방이 점령 집사가 일어나니 감자가 바빠짐 엉뎅이 치켜세우고 집사를 노려봅니다. 물 안트냐. 물 그릇에 물 있지만, 신선한 물을 선호하시는 감자님 이.. 2021. 6. 20.
눈부쎵 눈부쎵 어두워서 플래시가 저절로 켜진 듯 눈부씨당 눈 질끈 감은게 귀엽- 흰색선? 이 인상쓰는것처럼 보임 ㅋㅋ 귀여운건 확대 그나저나 오늘도 윤기가 장난 없으시군요 벌써 방에 모여있었던 만두 감자. 설마 벌써 자자는건 아니겠지 ㅋㅋ 이미 자고 있었던 것 같기는 하지만 .. 자세 특이하구만 왜 다리는 숨기고 팔만 뻗고 있니- ㅋㅋ 플래시의 위엄 ㅋㅋ 만두를 험악하게 만들어줌 거 불좀 끕시다- 거 매너 없네 만두의 현란한 발놀림(팔놀림?) 헛둘헛둘 소파를 옮겨놓고 집사가 앉으시니 뒤로 올라오시는 만두. 보통 거실에 긴 소파에 앉으면 옆에 앉는데, 이건 1인용이니 ㅋㅋ 그래도 집사와 함께 앉아 줘야 하는 애교 냥이 만듀 만두 볼에만 눈이 간다- 볼 통통 귀여움 같이 셀카 찍기- 셀카 찍을 줄 아심 눈은 치켜뜨고 턱선.. 2021. 6. 10.
관심 받고 싶은 만두의 하루 요즘 만두는 관심이 고프다. 얼마 전 다리가 아파 평소보다 극진한 집사의 돌봄을 받은 이후, 완전 더 응석받이가 된 만두 . 그러나 만두와 교대하 듯 이제는 감자가 아프셔서 전같이 넘치는 관심을 받지 못하니 매우 관심이 고프심 ㅋㅋ 집사야- 나다 만두다 나 예뽀? 간식 줄꺼야? 나 보는 중 맞지 ? ㅋㅋ 앉아 있던 집사가 관심을 보이는 것 같으니 앵큼 튀어 내려와서 애교애교 - 스윽- 스윽 옆에 와서 앉으심. 스윽쩍 리모컨을 즈려 깔고 뭉개심 ㅋㅋ 냥생 어언 7년. 만두도 감자도 리모컨이 집사에게 중요한 것임을 아는 것 같다. 이걸 만지고 싶으면 나를 먼저 만져야 하지 음하하 나를 쓰담하면 리모컨을 얻을 수 있다. 다리 아프고 며칠동안 밥을 안먹어서 속썩였던 만두는 이제 혼자서 밥도 물도 잘 먹습니다. .. 2021. 6. 5.
돌아가면서 병치레. 돌아가면서 잔반처리. 올해는 건강제일의 해입니다. 가족들도 돌아가면서 골골대고 있는 올해, 잔병치례 거의 없던 만두 감자가 잔병치례를 하게 됨 ㅠ 역시 둘다 나이가 ㅠㅠ 여기저기 삐걱대기 시작할 때인 듯 안그래도 몇달 전에 만두 치아문제 때문에 병원 신세를 졌는데, 얼마전에 다리를 절기 시작함 ㅠㅠ 뒷다리 힘을 쓰지 못함 ㅠㅠ 그런 형이 어색한지 신경 쓰이는 감자. 그런 감자가 귀찮은 만두. 소파에 올라가고 싶은 만두. 다리가 아파서 올라가지 못하고 고민만 한참. 소파에 이불 덮어 줄라다가 떨어뜨려서 뺐는데, 만두 다리가 걸리는 바람에 주저 앉으심 ㅠㅠ 억울해서 승질 ㅠㅠ 억울함이 가시질 않음 . 소파도 못 올라 가시겠음 ㅠㅠ 세상 억울 밥도 잘 안드셔서 특식 드림. 만두의 특식. 만두가 먹고 있을 때 감자는 못드십니다. 익.. 2021. 6. 3.
20210413 사건일지 때는 3시간 전 어제 밤 2021년도 4월 13일 밤 9시 경 일찍 누워있는 집사 옆에서 감자와 만두. 이때만 해도 사건이 일어날 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 .... 만두는 집사 발 밑- 괴롭히지 말라는 신호 보내는 감자 꼬리 탕탕 중 그러나 집사의 옆 자리를 지키는 그는 애교쟁이= 귀요운 볼탱이 자랑 중 돌아 누워 숙면 눈꼽 있다 해서 집사가 떼줬더니 깨심 일어나서 깔끔 떨기 결국 불 켜심 감자 만두는 졸립니다 졸리다규 잘생겼다 감자는 미묘임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매력적 졸리니 쓰다듬어도 저항하지 않으심- 오 기분 좋아 보인다?? 기분 좋은게 아니라 참았던 듯 ㅋㅋ 결국 만두한테 가서 화풀이 - 앙- 아아앙- 만두 ... ㅠㅠㅠ 만두한테 혼나고 떠나는 감자 만두가 집사를 원망의 눈으로 쳐다봄 너땜에......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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