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에 빠져있는 요즘 .. 만두 감자 옹심이 소식지는 매일 받아보고 있습니다 . 따끈따끈하게 오늘 온 감자 사진 ㅋㅋ 틈새감자 등장 ㅎㅎㅎ 귀요미 - 방해 안받는 곳에 앉아 있으면서 소리는 신경쓰임 ㅎㅎ 아침에는 일어나서 옹심이 구경- 옹심이가 울집 북박이가 된지 1년이 넘어가서 그런가, 정이 든 것 같기도 ? 요로코롬 밤에도 옹심이 있나 없나 체크 하심 언니네가 온 날. 살짝 경계 상태 감자 두리번 두리번 만두는 느긋~ 털에서 광택이 나는 만두 왔으니 츄르 주렴. 언니가 가면 간식 많이 먹는 날 ㅎㅎ 옹뎅이 걸치고 핑쿠 젤리 자랑하면서 무섭게(?) 앉아 있는 중 감자의 무서움은 핑크 젤리로 상쇄 됩니다. 그 위에 만두 대피 ㅋㅋ 어둡고 조용하고 방해 덜 받는 곳 선호하는 편 ㅎㅎ 초첨은 감자에게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