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회사생활-을 하는 것이 내 작은 목표였는데 

그걸 이루는 건 쉬운게 아닌 것 같다. 

 

작은 목표가 아니고 큰 목표였던 건가.

출근하면서 퇴근하고 싶고 퇴근하면서 다음 출근이 벌써 하기 싫고...

회사를 옮기고 회사를 사랑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도 이 회사면 나도 그럴 수 있으려나 했으나 

전-혀- 

 

돈 많은 백수를 꿈꾸며 어느새 로또 자동 구매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인간의 이기심이란.. 

일이 편하면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일이 있으면 그 스트레스를 또 견디지 못하고. 

과대평가되면 그 과대평가에 숨막히고 

인정받지 못하면 낮아진 자존감에 무기력해지고 ㅋㅋ 

 

어느새 나이는 30대 중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누군가는 하루하루 눈을 뜨면서 기대감에 두근거린다는데 

그런 두근거림은 언제 마지막 느껴봤는지.. 

 

칼라풀한 세상에서 사는 건 그저 티비 속 소설 속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다. 

그나마 좋아하는 고양이도 알레르기 때문에 키우지 못하는 신세니 ㅠ 

 

내 인생의 즐거움은 언제쯤 찾아올 것인고- 

 

 

그래도 급 한국집에 가서 고양이 많이 괴롭히고 왔는데 

얻은건 기침 콧물과 회사가기 싫어 병- 

회사 안가면 걍 마이너스인데ㅠ 다음 달 통장이 너무 슬퍼질 듯 흑흑

저번 사진 동영상 편-

도망가기 바빴던 녀석들이 거리를 겁내 좁히 심- 

카메라 공격 중 ㅎㅎ 옆으로 누워서 ㅋㅋ 

 

나에게 뭘 들이대는 거냐- 

 

발 하나 걸치고 졸기 

뽀송뽀송- 길냥인데 깨끗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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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낭이 엄청 귀엽네요,,ㅎㅎㅎ

이후에 어무니가 찍은 사진들 더 추가- 

졸린거 같긴 한데 어무니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자지는 못하고 산만 ㅋㅋ 

누가 누구를 구경하는건지 

졸리긴 하심 

귀요미 

위에서 내려보기 

졸리나 인간 구경은 하고 싶다 

고양이 구경도 하고 

다시 인간 구경

인간이 귀찮게 하심 

손 하나는 왜 내밀고 조는건지 

밑에 아이 괴롭히기- 털 뽀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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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미는 잘 안오고 새끼 냥이들만 자주 놀러 온다- 

전에는 문열면 다들 도망가더니 이제는 폰 잡겠다고 휘적휘적 +_+

엄마가 문 열고 나가니 슬슬 몰려드는 냥이님들 

빤- 히 쳐다보는게 뭔가 원하는게 있는거 같은디 

잠시 놀다가 

다시 빤- 

집에 들어올 기세 가끔 들어와서 감자랑 뗘댕기긴 한다 

뭐 줄꺼 없냐 

두아이는 졸리심 

발 귀여우심

그리고 집 안에서 왜인지 아련하게 쳐다보는 감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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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두 감자 거리가 가까움- 

가깝다고 방심중에 앙- 

앙 -_- ㅋㅋㅋㅋ 

만두님 빡치심 감자 아무 생각 없음 ㅋㅋ 

감자- 뭐 ? 

멀어져 가는 만두님 ㅋㅋ 꺼매서 안보여 ㅋㅋ 

확대해서 꼬리 발견 ㅋㅋ 

만두 꺼매서 ㅋㅋ 어두우면 배경속에 녹아들어가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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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 이상한 취미가 생김 샤워실 유리 위 외줄타기;;;; 

외줄타기 처음 발견됬을 때- 

관객 앞에선 첨이라 긴장했나 착지 실패 ㅋㅋ 

실패안한 척

다음에 또 현장 발견- 이번엔 성공-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올라가심 

울음소리가 당당하시다. 보라는 건가 -_- ? 

 

 

이젠 잘 올라가시고 매우 당당하심 -_-

도데체 왜 ㅋㅋ 알수 없는 고양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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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사막 출신인게 틀림없다 ㅋㅋ 

이 더운 여름에 햇빛 밑에서 자질 않나 

이불 덮고 자질 않나 -

만두 한번 쳐다봐주고 

카메라 다시 봐주고 

멍- 

더 잘란다 

땀은 안나는거 같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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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심 ㅋㅋ 괴롭혀서 귀찮은데 성질은 나는데 .... ㅋㅋ 

손은 깔짝깔짝 - 눈 뜨고 꿈나라에 있는 듯 

제대로 뻗은 감자

졸린데 인기척은 나고 ㅋㅋ 

성질은 나는데 제대로 공격하기엔 너무 귀찮다- 

그나저나 만두는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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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짬 2019.08.12 12:37 신고

    너무 귀엽네요

어무니가 밖에 나가는 길 - 

감자님 마중 나오심 ㅋㅋ 어디가 어디가?? 

만두는 코뺴기도 안보임 

어무니 집에 돌아오니 - 

마중 안나옴 ㅋㅋ 누워계심 

왔냐 -_- =_=

하아품- 

만두는 마중 나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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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간식- 하니 나타나심 ㅋㅋ 

졸린 듯? 

간식 주지도 않고 기다려는 뭐여 ㅎㅎ 

간식 안줬더니 승질내며 돌아갔다 함 

다시 간식으로 불러보라는 요청에 불러보시는 오무니 

바보 감자 ㅋㅋ 다시 나타나심 

졸려 ㅋㅋㅋ 간식 안주니 걍 밥 먹으러 터덜터덜 가심- 

결국 간식 얻으심 

내놔내놔 간식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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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gGu footprint 2019.07.01 10:29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식 사랑은 강쥐나 냥이나 똑같은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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