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차와 모나리자 숨숨집 후기를 올리다 보니 평소보다 계속 밖을 보길래 밖이 신경쓰이는 율무 모음집을 만나보았습니다. 평소에도 밖에서 소리가 나면 요렇게 앉아있는 율무 손님 오나? 근데 유난히 이날은 밖을 보는 비율이 높았음 모나리자에 들어가도 신경쓰이는 바깥사정 요즘 날파리가 들어오긴 하는데.. 저 날은 안 보였는데.. 으음 계속 신경쓰임 뭘까? 그루밍 하다가도 빼꼼 또 빼꼼 졸린데도 뺴꼼 집사한테 오다가도 다시 쳐다보고 율무야.. 누가 있는데.. 누구 왔다갔니 진짜 계속 쳐다봄 몸까지 쭈- 욱- 율무 누구 기다리는 손님 있니? 이유는 아직도 미궁이지만 계속 저러셨다 합니다. 그래서 아예 각도도 바꿔드림 편하게 현관 보렴 편하게 기대고 현관 응시 그녀의 현관문 응시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