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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160

미션! 길냥이를 찾아라! 어제 우연히 만났던 냥이들 찾아 삼만리 어제 옆동네에서 우연히 만났던 길냥이들 무리! 울 동네에서는 냥이들 거의 못봐서- 혹시나 해서 괜히 또 들러봄- 어느 골몰이었는지 기억 안나서 근처 골목 다 들어가 봤다가 앗! 의외로 빠르게 냥이들 누워있던 지붕을 찾음과 동시에 냥이 발견! 어제는 못본 첨보는 냥이 - 어제 봤던 냥이들보다는 조금 작은 듯 경계 중- 도망가지 않게 거리를 둡니다- 어제 봤던 지붕냥이1 또 지붕에 계심- 작은 냥이가 긴장하던 말던- 귀만 쫑끗쫑끗 아직 경계즁 귀요미- 이틀 연속으로 비슷한 시간에 보이는거 보니 근처에 사는 집들이 봐주는 냥이인 듯 오늘은 날씨가 좋구누~ 신선냥이가 따로 없구리 결국 위로 올라가심 도도도도- 균형 하면 냥님이시쥐 - 미묘하게 거리를 두고 앉으시는 냥님 훗 이젠 나를 건드릴 수 없겠지? 넵 못건.. 2021. 9. 7.
길에서 만난 꽃보다 예쁜 냥이.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간만에 옆동네 카페를 들렀다가 전철을 타고 갈까 걸어갈까 하다가 비도 그쳤길래 급 걸어가기로 결정! 운동도 싫어하는데 걸어가기로 한 나에게 주어진 선물인 걸까 길냥이 발견!! 울동네 길냥이들은 눈만 마주쳐도 도망가는데 이 냥이는 도망 안간다? 슬슬 가까이 가봅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꽃 배경으로 찰칵 - 인간아~ 인간아~ 꽃이 예쁘냥 내가 예쁘냥 첨에 발견했을 때는 살짝 경계했던 듯? 도망 안가게 오른쪽으로 거리두고 사알짝 돌아감 해치치 않을껀 알았는지- 다른데도 구경하며 여유여유- 귀 잘려있는거 보니 중성화 시켜준 길냥이인 듯- 동네 사람들이 관리도 해주는지 때깔도 좋았다. 실제 거리 샷 ㅋㅋ 위 사진들은 줌해서 찍은 사진이고, 간만에 만난 귀한 길냥님 내가 방해해서 도망가면 슬프니 적정한 거리 유지.. 2021. 9. 6.
[속보]일본에 생긴 등촌 칼국수는 등촌 칼국수가 아니다? 오매불망 문 열기만 기다렸던 등촌 칼국수 일본 점... 오픈 전부터도 이미 일본에 사는 이들 사이에서 웅성웅성 열면 갈꺼다 웅성웅성 하고 있었는데... 하남 돼지집도 이미 문을 열었었다 해서 (왜 나 모르게 오픈했니!! ) 다음 신오오쿠보 먹방은 하남 돼지집에서 할까 등촌 칼국수에서 할까 겁내 갈등을 했는데... 하지만 구운 고기는 이길수 없으니 금새 하남 갔다가 등촌 가자 했는데.. 친구에게서 들려온 소식 등촌 칼국수 오픈했데요!! 벌써 다녀온 사람 많은가봐요!! 줄 많이 서는거 같던데?? 근데 구글 평이 별로 안좋네요? 토오시다이(자리석 같은거)를 런치에도 받는데요? (일본 이자카야에서도 저녁에나 받는데... ) 결론.. 헐 짭이래요 짭..짭? 짭이라니!!! 대놓고 ? 저렇게 대놓고??? ........ 2021. 8. 26.
일본 모더나 금속 이물질 발견. 일부 접종 완료. Lot. 번호 확인 하세요- 귀차니즘& 맥북 충전기 사망했어서;;; 이제야 살아난 맥북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따끈따끈한 지금 근황 소식 이번 달 초 모더나 1차 접종을 하고 왔습니다- 근데 최근 일본뉴스에 뜬 정보. 모더나에 이물질이 발견됬다네- 내가 맞은건 아닐껴- 하며 흐린눈 하고 있었는데 오늘 업뎃 기사에서는 금속물이라네? 스페인 공장에서 제조되었던 것 같다던데.. 여튼 일본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가 원인 조사중이라 함. 남은 분량은 접종 중지처리하고, 일련 번호가 뜸 당연히(?) 번호는 부작용 있는 사람만 물어보면 확인 가능한 줄 알았는데, 혹시나 하고 접종안내종이에 뭔가 붙여줬던거 같은거 찾아보니 어떤 아이 접종했는지 확인 가능한 Lot.번호가 기입되어 있었다- 복권 맞추기 하는 기분으로 확인해 보았는데, 다행히 일치하진.. 2021. 8. 26.
[일본생활] 싼 대신 오래된 집에 사는 이의 고충. 건전지 전쟁. 서론부터 주절주절 말해보자면 지금 사는 일본 집의 장점은, 대학교가 있는 역이라 역 주변 상점가가 잘 되어있다. 걸어서 15분 이내로 맘에 드는 개인 카페가 6개는 있다. 가격에 비해 넓고 수납 공간이 넓은 편이다.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직장은 전철 환승 없이 특급 타면 전철 20분 소요. 빠른 걸음으로 역까지 8분 걸린다 (부동산 정보) 내 걸음으로는 13분 ㅋㅋ 단점은 오래됬다. 매-우 오래됬다 아마도 60년대 지어진 건물이라 한 것 같은데... 여튼 내 나이보단 많이 먹었다. 같은 맨션 다른 집들은 리모델링을 했지만, 이 집은 최근에는 리모델링을 안했다. 해도 일부만 했던 듯 하다. (다행히 욕조는 바꿔주신 듯 하다.) 역으로 가는 길에 경사있는 언덕이 있다. (친구들이 와서 대화하며 올라.. 2021. 8. 17.
일본에 드뎌 로제 떡볶이가? 드뎌 등촌 칼국수가??? 진작 한국에선 로제 떡볶이가 유행을 했었는데 ㅠㅠ 로제ㅠㅠ 일본인들도 좋아할 맛인데 왜 안들어오나 하고 있는데!! 드뎌 신전에 로제 떡볶이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입수! 로제1 매운 떡볶이 1 치즈스틱2 새우튀김1 메추리알 1 스팸덮밥1 참치김밥1 인분씩 주문해서 총 5만원정도 (4,500엔) 되시겠습니다. 가격 흐린눈흐린눈 분식점에서 5만원 흐린눈 매운 떡볶으로 달아오를 입 속을 달래 줄 스팸 덮밥과 참치 김밥- 다른 매운 김밥이랑 치즈 들어간 아이는 저번에 먹어봤으니 패스! 참치 김밥에도 튀김 우동이 들어가 계심!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드려야 합니다. 간만에 먹는 참치 김밥 ㅠㅠ 맛있어요 ㅠㅠ 튀김은 1인분당 2개씩! 오늘은 오뎅 튀김은 패스 - 왜냐하면 전에 치즈스틱이 너무 맛있었고, 새우 튀김이랑 메.. 2021. 8. 14.
올림픽 관심 없는데? 스포츠를 보는 것조차 싫어하는 집순이의 반전...헛헛 미국 브라질 여자 배구를 끝으로 나의 올림픽 덕질은 끝이 남. 개막식 5분만에 끄면서 도쿄 올림픽 망했군- 했고 학생때는 공부 사이에 몰래몰래 보는게 재밌어서 올림픽이나 월드컵 보곤 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올림픽에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네.. 빠져들었습니다 ㅋㅋ 이날은 클라이밍 예선에 여자 핸드볼 경기가 있는 날이었군요 아 여자배구 8강 세르비아 이탈리아 전도 있었네 ㅋㅋ 그래서 3개군 ㅋㅋ 이 날 나의 흥미도는 클라이밍>배구>핸드볼 핸드볼은 한국 출전에 여자 8강이었는데, 걍 몸싸움 하고 그러는게 내 취향이 아닌 듯 배구가 몸싸움도 적고 그나마 경기가 명확하고 깔끔한 편이라 좋다. 이 날은 클라이밍 결승 왜 화면이 두개인고 하니 한국 해설은 듣고 싶은데 스트리밍 시차가 있어서 일본 중계가 빠른걸 ㅠㅠ.. 2021. 8. 8.
스포츠 클라이밍 콤바인 여자. 예선으로 보는 스피드, 볼더링, 리드 규칙, 경기 방식 처음 보는 경기 스포트 클라이밍 남자전을 보고 재밌다 하길래 여자 예선 할 때 보기 시작. 근데 룰을 하나도 모름. 다 보고 알게된건, 3종목(스피드, 불더링,리드) 경기를 진행해서 각 종목의 등수를 곱해서 최종 등수가 결정된다 함. 우리나라에서는 서채현 선수가 출전! 왼쪽부터 리드, 볼더링, 스피드 구역임 스피드 말 그대로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 A,B 라인이 있어서, 2명이 교대로 A라인, B라인을 오른 후 좋은 점수로 등수를 결정. 서채현 선수는 첫번째로 등장해서 B라인을 먼저 오름 보면서 느낀건데, 옆에 자기보다 느린 선수가 있으면 조급함이 떨어져서 점수 덜 나오지 않을까... 싶었음 왼쪽 선수는 떨어져 Fall, 서채현 선수는 11.74 저 위에 빨간 네모 판때기를 누르면 초가 기록됨 아무런 정.. 2021. 8. 6.
나 떨고있니... 심장은 속일 수 없다 ㅋㅋ 백신 1차 접종일기 오늘 더운 12시 반 - 모더나 1차 접종 예약을 했기에 나가 봅니다. 환승 귀찮아서 한방에 가는 각역 전철 타고 고고 - 29분 출발 전철을 타고 앉아 한참을 가고 있는데 워치가 진동을 한다? 알람을 보니 ㅋㅋㅋㅋ 너 안움직이는데 심박수가 높다?? 애플워치 사용한지 거의 2년이 다되가는데 처음 받아보는 알림 ㅋㅋ 눌러보니 10분간 심박수가 100보다 높다 한다 ㅋㅋ 집에서 링피트를 하며 심박수를 재도 110이상으로 잘 올라가지도 않고 가끔은 90대가 뜨기도 하는데 ㅋㅋㅋ 앉은지 10분이 지났는데도 평균 심박이 100이상이라니 ㅋㅋ (참고로 지금 집에 와서 앉아서 요로코롬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심박수는 83 ㅋㅋ ) 너무 웃기기도 하고 나 긴장한건가 ㅋㅋㅋ 싶고 탈수 증상이 있어도 심박수가 올라간다는 안.. 2021. 8. 2.
[일본뉴스]코로나 중증환자 100개 병원에서 거부당한 후 8시간 후 입원 올림픽도 시작하고 하루 감염자 만명을 넘겨버린 일본- 계속되는 코로나 양성자 수의 업다운에도 불구하고 의료 기관은 양성자가 늘어날때마다 의료 기관 위험해 힘들어- 하고 있어서 이제 좀 병상좀 늘리지? 이럼서 슬 욕을 먹고 있는데 결국 이런 기사가 뜸 100개 병원에서 입원 거부라니요..... 호흡이 어려워 119를 불렀는데 병원들이 거부하시고 결국 8시간만에 50키로 떨어진 곳에 입원했다 함 ㅠㅠ 뉴스에 의하면 코로나 관련 환자 관련해서 병원이 30분 이상 결정이 되지 않은 환자가 7월 4번째 주에 약 698건이 있었다 한다. 으허;;; 그렇구..군요 .... 이번 백신은 맞고 난후 의지라도 부작용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핫핫핫 한국은 어떤가요..... https://news.yahoo.co.j.. 2021. 8. 2.
일본 중계로 본 배구 한일전. 꿀잼 심장 쫄깃! 쫄깃한 심장 심박수는? 사실 올림픽 정말로 관심이 없었고 그래도 개막식 틀어 봤다가 5분도 못보고 끈 후 한국 친구들이 중계해주는거 듣거나 가끔 VPN써서 한국 스트리밍으로 양궁 찔끔찔끔 봤었는데 끊기기도 해서 걍 포기 그러나 오늘 배구 한일전이란 소식을 듣고 한일전이면 일본에서 방송해 주겠네?? 하면서 욕조서 몸 녹이다가 1세트 이겼다는 소식에 조급해지고요 들어간지 5분도 안되서 물 다 빼고 나옴 결과는 두구두구 승리 - 진짜 잘했음 ㅋㅋㅋ 배구 잘 모르긴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김연경 님의 하드캐리와 딥빡침이 전해짐 연경님이 웃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요 보면서 한국 친구들이랑 카톡했는데 잠깐 눈떼면 득점하고 실점하고 난리라 타자 칠 때는 눈은 티비 고정 ㅋㅋ 카톡 확인할 때는 빠른 확인 ㅋㅋ 마지막 득점으로 승리 확정일때는.. 2021. 7. 31.
백신 접종권 도착 & 신청 완료- 모더나 소문으로 들은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일본에서는 백신 접종권이 우편으로 날라옴. 이미 도쿄는 진작 왔던거 같은데 나는 7월 중순 지나서 도착한 듯 접종번호가 적혀 있음 드뎌 신청 가능한가 하고 지역 사이트를 들어가 봤더니 예정 미정... 내 나이대는 대략적인 일정도 미정임 ㅋㅋ 동네 병원들 접수 상황 보니 아직 고령자만 접수 받는 중 8월 공지를 기다리세요- 이렇게 적혀 있길래 내팽겨 쳐두고 있었는데 아는 지인이 신청했다해서 걍 다른 루트로 캔슬 신청 성공했나보다 싶어서 오오 좋겠다 하고 말았는데 듣고 보니 대규모 접종회관에서는 18세 이상에 접종권이 있는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함 신청했는데 됬네요? 갑니다 ㅋㅋㅋ 다음주에 접종 고고 https://www.mod.go.jp/j/approach/.. 2021. 7. 30.
6월 어느 날. 처음 가보는 옆 동네 행군 2. 해와 달의 매력. 이제야 뒤늦게 올리는 2편 - 산책에서 행군으로 슬슬 바뀌어 갑니다- 사진 주의 ㅋㅋ 데이터 주의입니다- 가다가 나란히 앉은 새들이 귀여워서 찰칵 ㅋ 중간중간 쉬어가기 타임 풀도 잔뜩 보고 물도 잔뜩 보고 잔디가 넓게 펼쳐진 공원 도착- 가방에 있던 손수건을 깔고 나무 밑에 앉아 봅니다 강쥐 씬나- 잔디잔디 - 멍 때리기 좋은 날 다시 또 걷고 나무 구경 가는 내내 공원과 경기장이 이어짐 - 소년 야구하는 장소인 듯- 계속 걸어 봅시다 걷고 또 걷고 해가 나왔다 구름에 가렸다하심- 다리를 건너가 봅니다 덥긴 했는데 경치는 정말 좋았음 공원에 덩그러니 있길래 찍어봄 ㅋ 점점 해도 지고 있습니다 슬슬 쉴 수 있는 곳이 가까워 집니다- 구름 뒤로 숨은 해가 매력적임 드뎌- !!!! 공원 안에 있는 스벅 - 공.. 2021. 7. 27.
일본 피자헛 직원의 레시피- 김치 소고기 갈비 ! 일본 피자헛에서는 요즘 이렇게 레시피 컨테스트를 해서 채택된 아이를 기간한정으로 판매한다. 김치 규갈비(소고기 갈비)! 김치 들어간 규동은 이제 익숙하긴 한데 김치가 들어온 피자라니??? 계속 신경 쓰였었는데 좀전에 드뎌 시켜 먹어 봄 . 거기다 레시피는 전에 워킹 홀리데이때 살았던 지역 ! 코엔지 지점 레시피였음- 코엔지 놀러가고 싶어지넹 M 사이즈로 반반- 김치 들어간 아이랑 내가 좋아라 하는 데리마요 치킨- 집에 있는 핫 소스랑 치즈가루도 뿌려 먹어 봤는데 김치 올라간 아이는 그냥 먹는게 나은 듯 데리마요 치킨은 동봉되어 있는 김가루 솔솔 - 후기는 - 역시 평소에 먹는 메뉴가 맛있다- 글고 간만에 M사이즈 시켰는데 ... 1인용 사이즈로 나오는 마이 박스로 시켰을 때가 더 맛있었던 듯 빵이 너무 .. 2021. 7. 18.
6월 어느 날. 처음 가보는 옆 동네 산책 계속 비 왔던 6월- 초록초록한 블로그 글들에 자극받아 옆동네 산책 고고 원래 계획과는 다른 곳을 먼저 들르게 됨. 환승해서 다른 공원 갈라 했는데 환승 역에 수국 공원이 있는걸 보고 일단 내려봄 역 바로 앞에 있는 수국 공원 오 뭔가 일본스럽다. 출근 할 때 매일 전철 타고 지났던 곳인데 큰 강에만 정신이 팔려서 역 근처에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네 알록달록 벤치도 여러개 있어서- 앉아서 책 읽기도 좋겠다- 나중엔 마실꺼 사들고 와서 책 읽어야지- 하고 다시 안감 ㅋㅋ 핑계는 계속 비가 오거나 해뜨면 더웠으니? ㅋㅋ 옆으로 넘어가면 다른 꽃들도 있습니다. 꽃 보러 멀리 갈 필요도 없었네- 옆에 또 다른 공원으로 이어지는데, 가는 길목 벤치에 앉았다가 콩벌레 발견- 돌 위에서 돌아 댕기길래 숨은그림 찾기 .. 202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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