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268

도치기 여행이 끝나고 난 뒤~~ 일본 운동화 세탁기 이용 후기

지쳤었는데..? 집에오니 의외로 기력이 남아 있어서 세탁방 고고 처음으로 운동화 세탁기 이용을 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쓰는거니... 한참을 헤매다 돌렸습니다.  쓰는 방법.. 왜 어렵습니꽈- ? 건조기도 있는데 세탁기에 처음 넣을 때 방향 잘못 넣어서 결국 세탁 2번 돌리고 건조는 집에 가져와서 자연 건조를 했습니다.  깨끗해 졌나요- 밑창은 어쩔 수 없군요? 여틍 세제도 안 가져가도 되서 편하긴 합니다.  내부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집 가는 길. 아이폰 야간모드 무엇? 진짜 어두웠는데 눈으로 볼 수 없는 모습을 찍어주네요?  완전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싱기싱기  글고 참고로, 운동화 넣는 방법은 요렇게 세워서 넣는거라 합니다 대충 넣었다가 얼룩이 덜 씻겨서 한번 더 요렇게 넣고 돌렸습니다.  다음날 율..

Japan/여행 2024.05.20

이보시오 나를 내보내시오

전회차에 이어 수도관 공사 1일차 오전. 입구에서 보초 서다가 이제다 누워보심 발 펴고 편하게 누워라 율무야- 누구든 우리집을 침입하려면 나를 밟고 음냐음냐- 궁금하다... 바깥세계... 일단 방구석 탐방 다행히 밥도 잘 드심 점심 시간 되어서 아죠씨들 나가서 밖에 나온 집사 중간에 으악! 하는 소리 나더니... 바닥이 꺼졌군요? 이거 원상복귀는 당연히 해주겠지..? 저.. 점심은 어떻게 먹나요 좌절.. 통로랑 입구, 화장실 쪽은 출입구를 만들어 줬는데.. 주방은 다 막아버리고 점심 드시러 가셨네? 창고 벽은 다 뚤려있는 상태이니 문 닫고 방에 들어옴 & 1시가 되니 다시 시작된 공사 후반전은 제대로 드릴 박아서 소리가 더 컸습니다. 오잉 이 자세는 ?? 율무.. ? 나를 내보내라!!! 바닥도 부숴먹고 ..

냥이는 참지 않지 ! 실패는 응징한다! 한국 짬뽕라면& 일본 로손 디저트

카테고리를 냥이로 할지 일상으로 할지 고민했지만 ㅋㅋ 역시 주인공은 율무라 냥이로 ㅋㅋㅋ 한국 댕겨온 친구님이 하사하신 2개의 불닭짬뽕 이미 하나는 끓이고 있어서 남은 하나로 뒤늦게 인증샷 찍는 중 율무야- 신제품이다~ 한국 댕겨온건 친구인데 왜 캐리어가 나와있는지는 담편에서 정보 공개! 아악 물려버림 ㅋㅋㅋㅋㅋ 이눔 ㅋㅋㅋㅋㅋ 이거 아껴 먹어야 한다고 !! 시침 뚝? 결과! 하악 미쳤다 ... 550미리 물을 넣으라 하지만 난 보통라면 먹을때 처럼 450미리 정도만 넣음 싱겁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딱 좋음!! 계란 고민했는데 짬뽕이니! 하며 풀은 계란 투입!! 글고 잘 맞음캬아악 마지막에 별첨 오일? 도 있어서 그거 덕인가 불향이 확~ 고기 건더기도 큰편임 불닭맛 기대하면 뭐지? 싶을 수도 있는데 난 ..

일본편의점 로손 백종원 컵라면 등장!! - 닛신 x 백종원 감수 라면 출시!

야식이 또 땡겨서 우버를 뒤적거리고 있는데... 편의점 로손에 백종원 컵라면이!!!!! 쿠폰 600엔도 있어서 앵큼 시켰습니다! 편의점 가서 사는것보다 아..주... 조끔 싸게 삼 ㅎㅎ 홍콩반점 짬뽕 컵라면이랑 홍콩반점 짬뽕 두부 스프~ 2개씩! 6월 6일에 출시 했다던데 디아블로도 이날 출시였다는 것 같던데 .. 우연의 일치? 이미 먹어본 분들 후기를 봤는데 한분은 맛있다 하고 다른 분은 몽고탄면+오징어짬뽕 섞은 맛으로 짜고 별로라 하던데 근데... 저거 두개 다 좋아하는 1인 .. ㅋㅋ 맛있는거 아닌가? 하며 바로 시킴 친구가 해조류 못먹어서 성분 확인용으로 찍어 보내드림 이거 다시마 아녀? 하고 보내드림 ㅋㅋ 친구는 못먹을 듯? 비쥬얼은 짜잔~ 위에 후첨 오일(?) 같은게 들어있어서 그 아이 넣으니..

하 .. 망했다... 내가 일본 봉지 라면을 먹지 않는 이유

저번에 백엔샵에서 발견한 마라 라면 ! 한국꺼 아니고 일본꺼 + 백엔샵에서 산거라 기대안하고 산 아이 근데 패키지가 저렇게 빨개서 조금 기대하게 된다능 율무 킁킁 봉지 물어 뜯고 싶은 율무 결과... -_- ? 이래서 내가 일본 라면은 봉지라면 안먹고 컵라면 먹지... 진짜 봉지라면은 너무 질이 떨어지는 듯. ... 맛은... 내가 왜 이걸 먹고 있나... 국물은 신라면 가루를 1/5로 희석한 것 같은... 계란 안풀길 잘했네.. 나 라면 끓일때 설명서보다 물 적게 넣는 편인데도.. 색이 이따구네요 ...

[일본 동네 카페] 최애 카페 드뎌 재 오픈 ㅠㅠ

매주 1번은 갔던 카페가 작년 말에 문을 닫고 ㅠㅠ 우울해 하던 나날... 사실 문은 완전히 닫은건 아니고, 건물 자체를 부수게 되어서, 계약 종료로 임시 휴업하고 드뎌 재오픈!!! 장소는 무려... 예전에 갔던 다른 카페!! ㅋㅋㅋ 그 카페가 문을 닫으면서 장소를 넘겨 받은 듯 자리 없으면 어쩌지... 재 오픈 날 두근두근 방문- 늦잠자서 오픈 시간에는 못가고 점심시간 끝날 때쯤 방문 오예 자리가 꽤 많았습니다. 전에는 일일 메뉴였는데 이번엔 이름만 살짝 바꿔서 스페셜 런치- 첫날은 닭+양배추+토마토 양념이 메인 메뉴 흐흐 쵸콧토 스위츠- 라고 미니 디저트가 생겨서 추가 주문- 미니 쵸코 머핀~ 장소를 역 앞으로 옮기는 바람에 ㅠㅠ 언덕을 올라야 하지만 재오픈 해서 다행다행 2번째 방문~ 새로 등장한 ..

Japan/맛집 탐방 2023.05.19

[일본 동네 카페] 비 오는 날 카페 런치 & 산책

집사야.. 비 온다 ... 왜 옷 입어? 너가 ... 비 오는 날 외출을 한다고 ?? 얼마전에 발견한 카페를 왔습니다. 집에서 도보로 22분 거리. 가정집들 사이로 들어가면 보이는 입구 뭔가 특이한 분위기 뿜뿜 매주 바뀌는 런치 메뉴가 적혀 있습니다. 런치는 1050~1250엔 추가금액 내면 드링크, 디저트 추가 가능 창가 쪽 테이블 자리에 앉았다가 냥이 지나가는거 봄 눈 마주쳤더니 너무 빨리 지나가심 ㅠㅠ 창 밖 찍고 싶었는데, 안쪽 정원 사진은 찍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몰래 냥이 지나가는 것만 찍음 손님이 좀 있어서 내부 사진은 못찍었는데, 날 좋으면 이렇게 테이블 석은 밖으로 빼기도 하는 듯. 날 좋을때도 함 가봐야 겠댱 신발 벗고 올라가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애기가 있는 엄마들..

Japan/맛집 탐방 2023.05.13

[일본 동네 식당] 힙한 햄버거 가게에서 수제 햄버거

전부터 늦게까지 우버에서 배달 하는 햄버거 가게가 신경쓰였는데, 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면 갈 수 있길래 가보기로 함. 햄버거 시키고 가게 구경먼저- 밴드들 공연도 하는거 같던데 음악 기기도 많음 아이들 식당도 해서 무료 음식 제공도 하고 그러나봄 5월 5일은 물고기 구하기? 이런것도 하는거 같던데 완전 지역 친화 가게인 듯 주인장님 아들도 놀고 계셨는데 수줍어 하면서도 손님이랑 잘 어울리심 뭐가 많습니다- 해피 아워도 있습니다- 특정 시간에 음료수가 저렴 뭔가 많음 ㅋㅋㅋㅋ 이제보니 정작 밖에 간판을 안찍었네 나왔습니다~ 시킨건 아보카도 들간 버거 작아 보이는데 꽤 큼 +_+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을까 ㄷ ㄷ 피클도 쵸큼 나옴 감자도 너무 맛있고 햄버거는 말해 뭐해 패티 존맛 ㅠㅠ 아보카도 ㅠㅠ 맛..

Japan/맛집 탐방 2023.05.01

[일본 긴자 카페 탐방] 본겐카페, 블루보틀

저번에 구글평 높길래 가봤다가 카페라떼가 너무 맛났던 이곳! 지인을 데리고 고고- 자리가 없었는데, 커피 나올 때 즈음 자리가 나서 앵큼 앉음 이번에는 한국 손님도 봄. 외국인 비율이 꽤 높은 카페- 역시 외국인들이 구글지도 많이 쓰나 ㅋㅋ 나는 또 카페라떼- 지인은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도 맛남!! 설탕 넣어 먹기도 아쉬울 정도로 맛남 흐흐 그리고 긴자 투어~ 닛산 자동차라는데 옛날에 유명했던 아이라 함 그리고 목말라서 들어간 블루보틀 긴자 식스 지하에 언제 생겼지? 평일 오후여서 그런지 자리도 여유가 조금 있었음 (블루보틀은 매장 자리가 적은 편이라 이렇게 비어있는 매장 처음 봄) 커피는 마셨으니 음료수 주문 심플한 디자인이 이쁨 로고 앞에서 찰칵 귤 주스- 이거 쏟으면 난리 나겠다 했는데... 조금..

Japan/맛집 탐방 2023.04.26

[일본 긴자맛집]우연히 들어간 시세이도 레스토랑. 드레스 코드 실패?

지인을 만나러 나간 긴자에서 저녁을 먹을까 말까 하다 들어간 시세이도 레스토랑. 일본에선 시세이도에서 온라인으로 화장품을 사면 과자를 보내주는데, 그게 맛있어서 레스토랑도 신경이 쓰였던 1인. 마침 같이 있던 언니도 신경이 쓰였다고 하길래 입구에서 구경을 해봤더니 오므라이스가 있길래- 배도 안고프니 단품으로 먹을까? 하고 호기롭게 들어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섰는데.. 이때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 정장 빼입은 직원 몇명이 우르르 나와서 예약이 있냐 해서 ㄴ ㄴ 하고 레스토랑 이용할꺼다 하는데, 위에 연락을 취하더니 버튼을 눌러주심 이때 약간 불안 했는데 그냥 흐름대로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내렸는데.. 입구에서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라 하면서 받아줄꺼 없냐 하는데 받아줄꺼? 하면서 레스토랑을 둘러보는데...

Japan/맛집 탐방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