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맛집 탐방

[일본 동네 카페] 비 오는 날 카페 런치 & 산책

군찐감자만두 2023. 5. 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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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비 온다 ... 

 

 

왜 옷 입어? 

 

 

너가 ... 비 오는 날 외출을 한다고 ??

 

 

얼마전에 발견한 카페를 왔습니다. 

집에서 도보로 22분 거리. 

가정집들 사이로 들어가면 보이는 입구 

 

 

뭔가 특이한 분위기 뿜뿜 

매주 바뀌는 런치 메뉴가 적혀 있습니다. 

 

 

런치는 1050~1250엔 

추가금액 내면 드링크, 디저트 추가 가능 

 

 

창가 쪽 테이블 자리에 앉았다가 냥이 지나가는거 봄 

눈 마주쳤더니 너무 빨리 지나가심 ㅠㅠ 

창 밖 찍고 싶었는데, 안쪽 정원 사진은 찍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몰래 냥이 지나가는 것만 찍음 

 

 

손님이 좀 있어서 내부 사진은 못찍었는데, 

날 좋으면 이렇게 테이블 석은 밖으로 빼기도 하는 듯. 

날 좋을때도 함 가봐야 겠댱 

 

 

신발 벗고 올라가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애기가 있는 엄마들이 오기 좋은 곳. 

 

들어갔을때 이미 4-5명 + 애기 손님이 앉아서 열심히 수다 떨고 계셨음

그리고 나중에 오는 손님들도 애기들 델고 오는 고객님 있었음  

 

 

시킨 런치가 나왔습니다. 

건강에 좋을 것 같은 구성인데 맛도 좋음 

거기다... 쌀이 너무 맛남 ㅋㅋㅋ 

 

 

처음 갔으니 당연히(?) 디저트 + 음료 메뉴 추가 

 

 

초콜릿 치즈 케익이었는데 존맛맛- 

아이스 커피는 뭔가 밍밍했음 

 

 

나오면서 다시 찍어봄- 

건너편에는 공방도 있는 듯. 

분위기 완전 특이하고 맘에 쏙 듬- 

 

 

이제 집 고고 - 

카페 갈때는 급히가서 제대로 보지 않았던 마을 풍경을 담아 봅니다. 

오래된 집인데 페인트칠만 다시 한 듯. 

 

 

칙칙한 색들 사이에 있는 이뿐 색- 

계..계단도 다시 칠해줘 .. 

 

 

비가 와서 그런지 색이 더 푸릇푸릇 

 

 

물쪽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는데.. 

쪼그려 앉아서 우산도 들고 찍은거라 대충찍어 버렸지만 맘에 듬 

 

 

안뇽- 

 

 

일본 주택집들은 참 다양하게 꽃을 심어 두는 듯 

이뿌다 이뿌다 

 

 

여러 색이 있어서 매력있네융 

 

 

비가 많이 오진 않아서 요렇게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집으로 왔습니다 -

 

 

그나저나 일본은 벌써 장마온거 아지니? 

왜 맨날 비가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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