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 양손으로 집사 팔을 꼬옥 세상 달달한 휴일의 오후 입니다. 본격적으로 족발 잡고 뜯어먹기? 는 아니고 눈꼽 떼주겠다고 접근하는 집사의 손을 블락킹 하는 중 막는데도 계속 오니깐 공격 전법으로 바꾸심 집사 이리왓! 어맛! 집사는 육무 박력에 심쿵 율무는 뿔남 ㅎㅎ 이걸 언제 잡고 진짜 뜯어먹어야 하나 뿔난 율무도 너무 귀여움 꼬옥 율무야 손톱은 좀 넣지? 급 졸리심 빈틈! 그러나 집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잠시 휴정 빈틈! 귀찮으심 그래서 계속 할껴? 결국 도망가신 팜므파탈 율무님 배가 너무 매혹적이신데요 부분으로 쪼개서 보기 하악 끄읏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