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찾아오는 즐거운 츄르타임 누가보면 간식 안 주는 것 처럼 난리를 치십니다 빨리 뚜껑 따라 집사야 하루 중 제일 쌩쌩한 시간 젤리로 카메라 렌즈 덮기 돌진! 집중의 주둥이 빨리 줘라아 요리보고 조리봐도~ 율무 점프 준비!! 내놧! 너무 귀여워서 율무 안달아게 하는 중 드디어 간식 시간 시작 진짜 츄르에 뭐가 들어있길래 이러니 츄르 수염 ㅋㅋ 턱에 뭍은건 눈치도 못 채고 빨리 나머지 달라고 보채는 중 뇸뇸뇸 율무 광기 광기로 화면 채워보기 화 난거 아닙니다 ㅋㅋ 순식간에 순삭 뒤늦게 흘린 츄르들 먹기 여기저기 흘리며 드셨다 합니다 남은 껍데기 다시 보자 진짜 가위로 잘라서 열어 드려야 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집착입니다. 아 다먹었어.. 그렇게 열정의 간식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