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집사 옆에서는 잘 자지 않는 율무. 요즘엔 보통 집사 발쪽에서 잠을 자는데, 슬금 슬금 올라와서 아침에 깰 때는 옆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집사야 귀찮다- 쓰담 했다가 결국 깨움 하악 뱃살 쓰담을 어떻게 참어 볼 쓰담을 어떻게 참어!! 어떨결에 집사 팔 붙잡기 는 아니고 집사 팔 밀어내기. 그만 건드려라 밀어내는것도 귀여움 율무는 아직 비몽사몽 결국 집사 발쪽으로 돌아눕기 엔딩 이건 또 다른 날. 또 어느새 근처와서 자고 있다가 배 쪼물딱 하다가 깸 바로 응징 집사는 바로 옷으로 방어 들어감 우이씨!! 야무지게 잡고 응징 중 하아- 찌릿 또 나쁜 손. 율무 뱃살 스윽 이 집사를... ㅂㄷㅂㄷ 결국 또 돌아 눕고 꼬리 팡팡 집사 응징은 동영상으로 찍었지요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