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잠 자러 올라왔다가 불을 켜게 된 집사 이 사진의 매력 포인트는 2개가 있는데 내민 귀여운 핑쿠 혀와 입 옆에 붙어 있는 방울 그러던 말던 간식을 주시오- 저번 방울보다 크기가 크다 ㅋㅋ 율무는 눈치 못 챈 듯 어떻게 하면 저런 방울이 생길까 궁금하지만 ㅋㅋ 일단 귀여우니 사진먼저 침이 점성이 높나.. 안 터지고 오래 버티는 침방울 전등이 뒤쪽이라 역광이어서 아쉽네 역광이고 뭐고 간식 못 먹어서 약 오른 뽕주둥이 침방울 속에 침이 고이고 있는 듯? 기분 탓인가 살짝 더 커진 거 같기도 합니다. 뽕주딩도 제대로 부품 ㅋㅋ 귀여버 밑에 침 고여 있는 것도 너무 웃김 점점 침방울이 처집니다.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간식 먹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새초롬한 율무 그러나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