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멍- 하니 보다가 착한 고양이 테스트 하는거 발견 냥이 손 잡기 - 뭐 하냥 수염 잡기 - 뭐 하냥 머리였던가? - 시원하군 레벨 겁내 높은 뱃살 만지기 - 뭐하냥 으르릉? 그러나 물지 않으심 ㅎㅎ 그리고 꼬리 만지기 - 그러니깐 뭐하냐고- 귀 만지기도 있던가? - 음 시원하구만? 두근두근 하며 뱃살 만지기 다시 도전해서 클리어! 나른했나 쭈욱~ 고저 귀여운 내 솜방망이 보라우~ 기분좋은 율무 솜방망이 자랑 중 얼굴도 클리어 ㅎㅎㅎ 뭔가 착한냥이 테스트로 특정 부위 만지는거 있었는데 대충 기억나서 여기저기 쪼물쪼물 했네요 ㅎㅎㅎ 사실 매번 클리어가 가능하진 않은데 (특히 배!) 오늘은 나른하고 집사 손길 좋았던지 걍 가만히~ 히히 사진 밝기 조정해놓은거 잊어버려서 사진이 좀 어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