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얼굴로 열일하는 냥이 율무 왔냥- 집사 무릎이 제일 좋아~ 슬슬 집사가 괴롭히기 발동 중 율무의 눈이 경고의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물었는데.. 못찍음 ㅎㅎ 하지므라아아... 하지말라고 팔 꼬옥 안는거 너무 귀여워서 행복하고요- 이놈의 집사는... 말을 안듣는다 포기? 집사는 다시 배짤 쪼물딱 쪼물딱 1차 경고 집사의 손을 잡아라- 집사- 더 좋아~~ 율무 얍! 집사의 괴롭힘은 더 심해집니다 2차 경고 하지므라라라.. 혀에 돋은 바늘로 경고 박는 중 2차 경고까지 해도 말을 안 들으니 결국 무심 ㅋㅋ 캬악~~ 물었다~~ 앵글 밖으로 나갔지만 또 무심 표정은 매우 진지한 율무 집사야 이래도 내 말 안들을껴? 집사는 오히려 좋아합니다 우리 율무 치아들 잘 있나~ 이참에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