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_猫_만두감자율무

[일본 외노자의 한국 4일차] 나 떨고 있니.. 허무하게 끝난 그들의 레슬링

군찐감자만두 2024. 12. 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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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집엘 안가서 심기 불편한 감자 

 

저한테 시비거나.. 했는데 만두에게 시비 걸러 갔네요 ㅎㅎ 

 

형한테 괜히 시비 거는 감자와 심기 불편한 만두 

 

만두도 열받음 

 

결국 시작된 형제의 난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했는데 

 

빠르게 종료? 

 

뭐냐 쟤.. 

 

틈을 봐서 낮잠을 자는 외노자와 그녀의 곁을 지키는 망부석 만두 

간식이 그저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자.. ?? 

또 옆에 와서 누웠어요?? 

 

잠이 훅 깨네?? 

 

신기하고 방뎅이 대고 있는거 기쁘고 막 그러는데.. 

 

들이대지 마라? 바로 경고 때리는 감자님 

넵 .. 

 

그리고 망부석 만두 ㅋㅋ 

 

애기들 밥 주는데 와서 올라오심 

 

애기들 밥이 먹고 싶다는게 아니고.. 

 

계속되는 그의 감시 

 

감자도 또 합세 ㅎㅎ 

 

일단 감자는 애기들이 집을 갔으면 하는 듯 합니다. 

 

열받앗!!! 벅벅벅!! 하는 중 

 

빨리 가라 해랏!! 

 

급 애틋해진 만두 감자 

 

왜 애틋한데? 

 

이제 그녀들은 가셨습니다. 

 

맘 놓고 쉬고 있다가 쿠션 쓰러짐 ㅋㅋ 

 

이번엔 다른 쿠션이 ㅋㅋ 웃겨서 찍어 봤네요- 

 

그렇게 4일차의 밤은 깊어갔다 합니다. 

4일차 만두 감자편은 끝났지만 4일차가 끝난건 아니란 놀라운 사실! 

저 진짜 사진 많이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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