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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집엘 안가서 심기 불편한 감자

저한테 시비거나.. 했는데 만두에게 시비 걸러 갔네요 ㅎㅎ

형한테 괜히 시비 거는 감자와 심기 불편한 만두

만두도 열받음

결국 시작된 형제의 난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했는데

빠르게 종료?

뭐냐 쟤..

틈을 봐서 낮잠을 자는 외노자와 그녀의 곁을 지키는 망부석 만두
간식이 그저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자.. ??
또 옆에 와서 누웠어요??

잠이 훅 깨네??

신기하고 방뎅이 대고 있는거 기쁘고 막 그러는데..

들이대지 마라? 바로 경고 때리는 감자님
넵 ..

그리고 망부석 만두 ㅋㅋ

애기들 밥 주는데 와서 올라오심

애기들 밥이 먹고 싶다는게 아니고..

계속되는 그의 감시

감자도 또 합세 ㅎㅎ

일단 감자는 애기들이 집을 갔으면 하는 듯 합니다.

열받앗!!! 벅벅벅!! 하는 중

빨리 가라 해랏!!

급 애틋해진 만두 감자

왜 애틋한데?


이제 그녀들은 가셨습니다.

맘 놓고 쉬고 있다가 쿠션 쓰러짐 ㅋㅋ

이번엔 다른 쿠션이 ㅋㅋ 웃겨서 찍어 봤네요-

그렇게 4일차의 밤은 깊어갔다 합니다.
4일차 만두 감자편은 끝났지만 4일차가 끝난건 아니란 놀라운 사실!
저 진짜 사진 많이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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