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쉬는 율무 위에 쥐돌이를 올려 보았습니다. 바로 사냥 모드 감히 네녀석이!! 귀..귀여워 애매하게 걸치고 있음 집사가 다시 옮겨서 올려 드림 ㅎㅎ 으잉- 다시 위에 올라왔어? 우이뛰! 뚜쉬뚜쉬- 올라와 있던 쥐돌이 떨어뜨리고 이제 조지러 갑니다- 라운드 2 ㅋㅋ 다시 올려드림 뚜쉬- 빠르게 회전 중이심 파바바바박 - 엄청 역동적이심 우아아악- 쥐 살료 나의 쥐다- 뇸뇸뇸 쥐돌이는 내 손안이다 - 쥐돌이는 무는 맛이지 - 또 올렸는데 눈치 못챈 듯 ㅎㅎ 뭔데- 집사야 뭔데- 응? 언제 올라왔어!! 계속 올리기 ㅋㅋ 집사는 포기를 모르는 편 ㅎㅎ 올리고 또 올리고 또 눈치 못챈 듯? 뭐지 뭔데 집사야 언제 여기 있었니 조져조져- 쥐돌이 살려 - 쥐돌이와 함께 춤을~ 설마.. 설마... 밑에 쳐박고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