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한국 간 사이, 친구님이 들러서 하룻밤 머물기로 해 주었습니다. 울집으로 퇴근한 친구님을 맞이해주는 율무. 친구한테 화내는 중? ㅋㅋㅋ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율무의 요구 내놓아라 그것을 넌 뭐하다 이제 왔냐!!! 작작 싸돌아 댕기고 집에 후딱후딱 와야지!! 칼퇴한 친구님 ㅋㅋ 율무한테 혼나는 중 ㅋㅋ 방에도 못들어가고 ㅋㅋㅋ 현관 앞 주방에서 츄르부터 바치는 중 증거 사진과 영상을 받아본 집사는 친구가 너무 고맙고 웃겨서 폭소 중 ㅋㅋ https://youtube.com/shorts/7NvodlN0eDo?feature=share 친구는 율무가 츄르 하루 못먹어서 이렇게 허겁지겁 먹는다 하지만... 매일 줘도 이렇게 드십니다 ㅎㅎ https://youtube.com/shorts/OrSQXfyHz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