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율무 생일이었던 어제, 당일에 나가서 냉동 케익을 사온 집사.
해동을 해야 한다 해서 해동 후 세팅!
세팅 영상은 요기요기
바시락 바시락 해서 신경 쓰이는 율무님.
먹을 준비는 된 듯 합니다 .
6살 율무라고 적어 드렸습니다 ㅋㅋㅋ 다 번짐 ㅋㅋ
고양이 생일 케익과 츄르와 율무 최애간식 데코
요건 고양이도 먹어도 된다는 롤케익.
츄르와 신상 간식을 곁들였습니다.
사진 찍느라 율무 못먹는 중 ㅋㅋ
인증샷 촬영이 끝나고 돌격이 허가되었습니다.
바로 돌격!
킁킁
오오?
ㅋㅋ 역시나.. 츄르로 데코 하면서.. 이럴꺼 같긴 했습니다.
음.. ㅋㅋ 뿔난 이유 ㅋㅋ 수염이 무거워짐 ㅋㅋ
크림이 뭍었네요
그래도 츄르는 못참지
야무지게 츄르 뿌시기 하는 중
크림이 잔뜩 뭍었습니다 ㅋㅋ
떨어진 간식도 다시 보자
돌격의 율무. 크림 따위가 나를 방해할 수 없댜
냠냠
츄르랑 간식만 빨아들이는 중
뭔가 왜 필사적이지 ㅋㅋ
눙물 ㅋㅋㅋ
가끔 케익 킁킁 거려주심
오오 드디어 빵도 먹어 주시나요!!
볼떼기 파묻고!!
는 아니고 츄르 먹는 중 .. 하핫
너 방해된다냥
필사적으로 츄르 먹는 중
얼핏 보면 빵 먹는 중
빵도 한입 어떠신가요?
조금 드심 ㅋㅋ
맛이 나쁘진 않은데 ..
오 .. 드심
수염이 무겁다 애미야
이것도 좀 드셔보셔요 아버님
촵촵
킁킁
노력이 가상해서 먹어드림
작게 잘라 드림
얼굴 파묻고 먹는 중
먹을꺼가 계속 나오네?
그렇게 집사의 케익 강매는 실패로 끝나고 ㅋㅋㅋ
율무 생일의 밤은 깊어갔다 합니다... 하핫
율무 .. 생일 축하 했댜 -
내년엔 츄르 케익으로 해주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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