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토, 바먕, 조나산 등으로 유명한 스카이라쿠 그룹에서 운영하는 딤섬 뷔페를 다녀 왔습니다.간만에 스압주의 등장입니다 :) 프리뷰 ! 고양이 로봇님 서빙 중 저 바빠요~ 이날 친구와 만나기로 한 곳은 타마센터. 친구님은 오고 있는 중이라 해서 미리 가게 위치를 확인해 봅니다. 위치 확인 했겠다 더우니 역 지하 쇼핑몰 고고 후까님 블로그에서 처음 들은 양하를 봤어요 +_+ 일본 발음은 묘가. 제가 예전에 워킹때 살았던 동네인 묘가다니와 같은 한자를 쓰네요-묘가가 많이 나는 동네였던 것인가 .. 하나 사와서 라면에 넣어 먹어볼껄.. 뒤늦은 후회 중입니다. 회사에서 간식으로 나온적 있는 마이센 샌드위치! 할인한다.. 우아 .. 유명한 곳이라 합니다. 친구님이 왔으니 고고- 아웃백 같기도 하고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