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는 쩍벌 중. 왜 냥이는 이래도 귀엽죠? 아니지 오히려 이러면 더 귀여움 초점을 다리로 맞추고 싶은데 집사의 다른 한손도 바빠서 자동으로 했더니 배쪽 털로 초첨이 계속 맞춰지는 중 그래도 귀엽지만 ㅎㅎ 통통한 뱃살과 짤통한 허벅지의 조화 귀여운 사진과 달리 율무는 필사적입니다 몸을 쭈욱- 율무는 츄르 타임 ㅋㅋ 가까이 오지 왜 저러고 있나 싶지만 귀여우니 집사는 사진 찍느라 바쁩니다. 배짤 하악 허벅지 살 하악 이건 몇시간 후 맨날 집사 무릎에서 털 빗고 간식 먹고 치약 먹고(?)하니 자동반사로 걍 집사한테 오면서 침이 나나봄 솜방망이에 침 떨어졌어요 아닌데? 침 안떨어졌는데? 증거 사진이 남았지만 시치미 떼는 중 아직 침방울이 마르지도 않았다!! 아냐-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