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간식 88

이리와 이리와- 율무가 애타게 찾는 그 것

솜방맹이 쭈우욱~~ 이리와 이리와 버둥버둥 버둥 거리는거 너무 귀여버 뭐냐 이 짧은 짤은 ㅋㅋ 귀여워서 걍 올립니다. 율무가 애타게 찾은 그것은 바로 케이블 이리와 이리와 - 안돼 안돼- 집사와 율무의 줄다리기 열심히 끌어당기는 중 율무야 눈 흰자 나왔다 이리도 땡기는 이유는... 씹어주기 위해 내 입으로 커몬커몬- 뺏김 집사한테 괴롭힘 당하고 열받았나봄 다시 당기기 시도 중 또 뺏김 ㅋㅋ 율무 사전에 포기란 없지! 결국 입으로 집어넣는 중 뺏기고 뚜웅 응! 하면서 일어나는 중 율무가 응! 하면서 일어나면 나 나갈꺼야! 임 ㅋㅋ 너무 웃깁니다 ㅋㅋ 매번 찰나의 순간에 응! 하고 일어나서 나가니 영상으로 못담는게 아쉽 율무 달래는데는 간식만한 것이 없쥬 친구님이 놀러왔을 때 사온 마따따비가 들어간 어포 육..

비상식량 얼굴에 저장해 놓고 빡쎈 노동중인 율무

뭔가 애매한 자세로 그루밍 하는 율무 앉으면 축축해서 앉기가 싫은가? 낮은 포복 자세 유지 중 근데 그 츄르는 언제 먹을 꺼냐? 이따가 너무 힘들때 먹을꺼댱 아직 덜 말린 뒷다리는 얄쌍- 앞다리는 다시 두툼~ 해 졌네요 나 원래 말랐다규 중간중간 다른 간식도 드림 더 내놔 안내놓고 사진만 찍냐!! 또 복수 ㅋㅋ 집사도 물세례를 참 많이 받은 날입니다요 얼굴 뽀송 뒤통수 뾰족- 어느새 먹었는지 츄르 사라졌네 역시 말릴 때는 담뇨 위가 좋긴 한 듯 이제 말리기 막판 스퍼트! 거의 끝이 보입니다. 의외의 사각지대는 뒤통수 거의다 말리심 하악 ㅋㅋ 뽀송 율무~~ 요즘 가끔 기름진 날이 있긴 했는데 아주그냥 뽀송뽀송 해졌습니다. 율무 수고했다~~

내 사전에 밀당은 없다. 츄르 먹을 땐 잠시 휴전.

전에 맛보기로 올렸던 율무의 줄다리기 편 이제야 사진으로 가져와 봅니다. 율무의 줄다리기 | 내 사전에 밀당은 없다. 오직 당기기만 있을 뿐 https://youtube.com/shorts/L_LQeSPJ98U?feature=share 간만에 사진 폭탄 들어갑니다 ~ 후후후 츄르 먹으러 와쪄요- 츄르 먹다가 걸린 발톱. 사진이 잘리긴 했지만 율무 표정 ㅋㅋㅋ 왜 험악하니? 누가 귀에 털이 길면 천재 냥이라 했니. 우리 율무는 빙구 냥이입니다. 발톱이 걸리면 율무 사전에는 밀당은 사라지고 당기기만 있네유 내 발토오오옵!!! 표정 ㅋㅋㅋ 당겨!!! 단호한 율무 표정 등장 의도한건 아닌데 집사도 율무랑 줄다리기 중 줄다리기를 하다가 잠시 휴전에 들어갔는데.. 그 이유는 츄르 ㅋㅋ 발톱 걸려서 빡이 쳤는데 일단..

두껍아 두껍아 젤리 줄께 간식 다오

저요저요- 는 아니고 간식 달라고 손짓 하는 율무 먹고 싶다... 갖고 싶다.. 눈이.. 눈이.. 떨어지질 않아요 귀여운 젤리 보여주는 중 나 줘 나 줘 더 귀여운 젤리 보여주는 중 집사야 집사야 젤리 보여줄께 간식 다오 ㅋㅋㅋㅋ 에잇 젤리로 안 되니 팔 근육 보여주는 중 ㅋㅋ 결국 쟁취하심 킁킁킁 - 율무야 간식 요깄다- 먹음 아직 갈증은 해소 되지 않았다 율무는 아직도 간식이 고픕니다. 내놔 내 간식- 또 짤은 모아서 동영상 만들어 버렸습니다- https://youtu.be/6PnUIkZUXbA

귀여운데 아픔을 주는 츄르 타임

오늘도 입에 잔뜩 뭍히고 츄르 드리는 중 입에 있는건 이따 먹을 꺼고 지금은 눈 앞의 츄르에 집중 해야 한다. 저번에 율무 2등신 샷이 찍혔어서 이번에는 실제 몇 등신인지 알아보겠다고 율무 몸을 최대한 늘려 봄 으음... 좋게 봐도 3등신이 안넘어가네요.. 그건 그거고 빨리 츄르를 짜라!! 율무도 등살이 있구나? 근데 왜 율무 등살은 귀여운데 나는 아니지? ... ? 집사의 고민은 신경도 안쓰는 율무님 마지막 스퍼트- 유..율무야 사.. 살살 율무 발톱을 잘 깎아야 하는 이유- 집사가 아프다 하던 말던 오직 율무는 츄르 뿐 코에 뭍은건 금방 드십니다. 흑

율무 간식? 그만 물어보고 빨리 간식 가져와!!

집사야... 할말이 있다... 간식 줘... 빨리 줘... 간식!! 시간 안 됐냐!! 간식이 먹고 싶은 율무의 꼬리 소심하게 간식 부르는 중 자세히 보시면 입이 살짝 벌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입 쩍쩍 벌려서 당당히 요구도 하심 왜 간식 안주냐- 아직 간식 시간 아녀 - 간식시간이 뭐냐!! 꼬리에서 살짝 빡침이 보임 ㅋㅋ 간!!! 식!!! 우이고 우리 율무 간식 먹고 싶어요 - 우쭈쭉- 우쭈쭈 필요없다!! 뾰루퉁- 간식이 있는 옷장 밑에 앉아본다 거기서 간식 냄새 나냐 ㅋㅋ 간식 대기조 율무 다시 조르러 오심 기침 하는거 아님 ㅋㅋ 율무 간식? 하니까 뭐라 하심 ㅋㅋ 아 이건 사실 뭐라 하는거 아니고 하품하는 중 ㅋㅋ 그래서 츄르 대령 했쥬! 그러나... 율무는 츄르를 쉽게 먹지는 못했다능.. 그..

어디선가~ 누군가의 ~ 간식소리 들리면~ 대각선으로 날라오는 냥이

딱 봐도 먹튀하려는 냥이 율무 먹튀 상습범 이십니다. 그 와중에 그림자까지 귀여운거 보소 진짜 간식 더 없는거지... 뜸을 들여 봅니다. 마지막 아이컨택 확인 중 간식소리를 내니 날라오는 율무 ??? 율무 이제는 대각선으로 날라오니? 또 먹튀 .. 이눔 뭐하나 봤는데 율무도 집사 감시 중 왜 또 간식 줄꺼냥 ㅇㅇ 하고 또 간식 소리 냈더니 ㅋㅋ 또 대각선으로 날라옴 ㅋㅋ 전에는 직선으로 왔는데... 지름길을 알아버렸습니다. 멋진 착지 3번째 유혹에도 ㅋㅋㅋ 날라오심 ㅋㅋ 그러고 또 먹튀... 이번엔 어디 있나- 했더니 웬일로 테이블 위에 누워 계심 또 간식 먹으러 왔던 율무 간식을 이미 많이 먹어서 적게 줬더니 스탠드에 성질 내는 중 ㅋㅋ 하체 좋아하는 집사는 하체 사진을... 흠흠 ㅋㅋ 간식 먹튀한 율..

일어나라 어흥~ 이유있는 포효

새벽- 진상 율무는 밑에서 집안 잡기를 한참 떨어뜨리다가 캣타워에 올라오심 집사야- 일어나라. 일어나서 이몸에게 간식을 주어라 안일어나네.. 아직 남은 뿌실 잡기들 스캔 중인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들의 목숨은 없다 내가 하는 말이 농담 같냐- 하는 것 같다능... 나 이제 내려간다 나 내려가면 무슨일 할지 몰라- 무시하고 계속 잤는데 ㅋㅋ 결국 침대 올라와서 집사 밟기 까지 시작하심 ㅋㅋ 여기 어디서 간식을 본거 같은데.. 집사 밟고 침대 뒤지는 중 밤에 간식 주고 또 줄 수 있으니 침대 옆에 뒀는데 그걸 봤다봄 ㅎㅎ 근데 찾진 못한 듯 집사야~ 일어나서 간식 줘- 간식 투쟁을 격하게 하고 있는 중 그렇게 한참 투쟁을 하던 율무는... 집사가 일어나도 일어날 줄을 몰랐다 한다 ... 이눔 방댕이 찍는..

초저녁부터 집사가 자야 하는 이유

뭐 다들 아시겠지만 .. 율무 집사는 자기전에 침대 위에서 율무에게 간식을 줍니다. 때는 저녁 7시 반 경.. 보통 츄르를 8시 넘어서 주는데, 율무 감각에는 8시가 넘어도 츄르를 안준다 싶었는지 츄르 안줄꺼면 자기 전 간식이라도 먹어야지 싶었나봄 먼저 침대에 올라갈 기세이심 일단 커튼 틈새고 바깥 정찰 집사야 .. 자러 갈 시간(나 간식 줄 시간) 이다 -_- 저기요.. 아직 7시 반인뎁쇼 뭔가 집사가 아직 침대에 올라갈꺼 같지않은걸 눈치 챘는지 벅벅벅 ㅋㅋㅋ 나 열받음 표시 중 아 신경질 나.. 츄르도 안주고.. 침대 간식도 안준데.. 집사야... 자러갈꺼야? 소심하게 야옹- 해봅니다. 하 빡쳐.. 집사 왜 안자는데 ..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데... 간식 생각에 입이 마름 ..

턱 나온 고양이 처음 봄. 턱 내밀고 뭐함?

무심한 듯 하지만 초 집중 상태 테이블에 양치 간식이 줄지어 있다니 이것이 말로 듣던 뷔페로군 흠.. 너로정했어! 고민 또 고민 너너너- 촌촌촌- 손으로 툭툭 하더니 입으로- 요렇게 손으로 잡고 일어나면 너무 귀여움 입으로 넣다가 떨굼 흠 다음 타겟을 정해야지 ... ㅋㅋㅋ 입입입 ㅋㅋㅋ 율무야 ㅋㅋ 정작 집사도 사진 찍을때 발견 못하고 찍고나서 발견한 율무의 턱 ㅋㅋ 귀여우니 확대를 해봅니다. 율무.. 사실 주걱턱이었어요 ㅋㅋㅋ 글고 새로 알게 된 사실 ㅋㅋㅋ 율무는 간식을 턱으로 마중나갑니다 ㅋㅋㅋㅋㅋ 멀리서 봐도 귀여움 다음 아이 정함 내가 아는 맛이 맛있는 맛~ 귀여운 배 자랑하며 맛나게 흡입 중 연달아 갑니다- 야무지게 잡고 있는 앞발 그리고 야무지게 씹고 있는 즁 아구아구 그 사이에 배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