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 가서 이젠 좀 추우나 -의욕이 바닥을 쳤던 유난히 더웠던 일본 일상- 시원한 아이 달고 살기! 패밀리 마트에서 이번에 팔았던 카페 프라푸치노! 만드는 방법 - 한번 부셔주고- 편의점에 있는 우유 넣어주고 쉐킷쉐킷- 피카츄는 덤- 여름만 되면 사쿠라기쵸 역 근처는 피카츄피카츄-들어오는 길에 전철에 탄 할아버지가 준 카레 고로케 일본인한테 카레빵은 꽤 인기 좋은거 같은데.. 나한테는 걍 짜다- 전에 갔던 키치죠지 역 앞에 있던 달걀 통째로 들간 카레빵은 맛있었다! 일상이라고 하기엔 .. 평소보단 활동적이었던 어느날 ㅎㅎ 여름 일상은 주중 회사-집 주말 집-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