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노자 랜선 집사의 선물이 호평을 받으며 마음을 무섭게 열어버린 감자님 이렇게 하얀데.. 왜 무섭지 ... 우리의 늠름한 만두 빨간 수박이랑 너무 잘 어울림 뭐 하냐~ 역시 우리 선비 만두님 가까이서 찍었다가 ㅎㅎ 플레쉬가 터져버림... ㅎㅎㅎ 하핫;; 하악 너무 잘생겼쟎아 너무 귀엽습니다. 싸우려다가 뭐하는데? 했더니 시치미 뚝- 만두 간식 줄라나 싶어서 호다닥 다시 흐르는 긴장감 천상 형제 느낌 ㅎㅎ 사이 진짜 않좋습니다. ㅋㅋㅋ 조용히 가서 마타타비 쿠션 조지는 중 저 쿠션들이 다음 날 아침까지 무사히 저기에 있을 것인가.. 그리고 랜선집사가 입을라고 꺼내놓은 츄리닝에 꾹꾹이 중인 감자 꾹꾹이 하면서 하체 단련도 하고 계십니다. 뭐하냐 ㅋㅋ 뭐해 ㅋㅋ 입으로 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