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개하는 신상 간식- 뭐 이틀만에 없어져버린 간식입니다. 때는 대략 일주일 전. 간만에 동키를 갔던 집사가 율무 간식을 사왔습니다. 아직 열지도 않았는데 ㅋㅋ 깨물고 핥고 난리남 보통 이렇게 봉지에서 간식이 나오곤 하니 일단 입부터 대는 듯 이눔아- 뜯어줄께 진정해봐- 긴노 스푼에서 나온 간식인 듯 - 무스형인거 보니 츄르 비슷한 아이일 듯 이미 율무는 식사 시작 ㅋㅋ 참치 맛 냥스푼- 저런 아이가 4개 들어있습니다. 200엔대였으니 하나당 500원 정도인가- 내놔랏 내노라곳- 내놔아아 ㅋㅋㅋㅋ 율무야 진정해 ㅋㅋ 아직 아냐 ㅋㅋ 그거 먹는거 아냐 ㅋㅋㅋ 이미 식사 시작? ㅋㅋㅋ 괜히 다른 스푼에 홧풀이 중 드뎌 오픈! 두구두구두구 오오 이렇게 생겼군요- 율무 좋아하겠네~ 하는데 ㅋㅋㅋ 닫아버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