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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타타비 막대사탕 후기 3

[신상 고양이 장난감] 캣민트 & 마타타비 캔디 후기. 빠르게 불타오른 만큼 빠르게 식은 사랑

벌써 질리긴 무슨- 바로 다시 돌진하는 율무  스프레이처럼 날라가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확실히 반응은 오래 가네요 오히려 더 적극적인 듯?  조준하고..  쏘시오!!  턱을 몇번을 비비는 게냐  중간중간 평소에 보지 못하는 율무의 모습 포착  율무 질렸어요?  통통통-  슬 약빨이 떨어져 가는것 같긴 합니다.  다시 율무 흥미 끌기 작전!  성공! 여깄어 여기  위치 파악하고..  얍!  한방에 떨구심  질릴 듯 질리지 않으심  바닥에 부비부비  문어 율무?  촉촉해진 캔디  부비부비  오오 율무 선수 이제 손을 씁니다?  두손으로 부여잡기 기술을 습득하였습니다.  손으로 부여잡고 부비부비  뒷발은 왜?  율무야?  격렬합니다 아주그냥  이제는 손을 아주 잘쓰심  아 너무 좋아  두 손으로 아주 꼬옥 부여..

[신상 고양이 장난감] 캣민트 & 마타타비 캔디 후기. 본격적으로 시작된 광란의 파티

이어지는 마타타비 캔디 후기 시리즈. 멀어서 불편하니 집사 근처로 장소를 옮겨 봅니다. 저번 로맨스 편 동영상에서 벌써 질렸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렇게 빨리 질리진 않으신 듯합니다. 캔디를 향해 돌진!!  막 윙크도 날리는거야?  율무 눈. 집착의 눈입니다.  싸우는 거 아닙니다.  사진으로 전해질까 모르겠는데... 다 젖었습니다. 사탕도 막대기도 다 율무 침 범벅  막대 부분은 마타타비 나무일라나?  들고 있는거 슬 귀찮아진 집사입니다.  바닥에 있다면?  그대로 머리 들이대는 율무  벌써 질렸나? 는 무슨 다시 돌아오는 율무  막대 부분도 맘에 드는 듯합니다. 킁킁킁  집사 무릎은 불편한거 같아서 바닥에 애착이불을 깔아서 위에 올려놔 드렸습니다.  킁킁킁하더니 냅다 부비부비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

[신상 고양이 장난감] 캣민트 & 마타타비 캔디 후기. 절절한 로맨스의 시작.

저번편인 첫 만남 편에 이어 이번 편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로맨스 편입니다. 첫 만남인데도 너무 격렬한 율무와 막대사탕과의 만남 높은 높이 따위는 장애물이 되지 않습니다.  세상 제일 진지한 율무  화난 거 아닙니다.  화났나?  나의 사랑을 방해하지 마아라악!!! 두 손으로 쟁취하려 하는 사랑  음 허니 당신은 너무 달아  아주 그냥 세상 절절합니다.  이마 사이에 내천자 파이는 거 저만 웃긴가요  아주 그냥 난리가 났습니다.  요리조리 핥고 계시는 중  손을 어찌할 바를 모르십니다.  얍  그렇게 좋습니까!  급 등장한 인터뷰 타임. 집사보다도 좋으신가요?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집사가 뭔데? 먹는 거야?  일편단심 캔디입니다. 진짜 율무는 마타타비 좋아하는 듯?  나무 막대기가 달려있어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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