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는 천사냥이 율무 더 놀고 싶은데 집사가 2층 침대 올라가서 자면 유독 진상짓을 하심 너가했지 율무! 모라니... 시침 뚝- 떼고 정신 못차리고 주무시는 율무 요즘은 율무가 올라와서 자는게 제대로 익숙해진 듯 입 다물고 자라- 질펀한 옹뎅이- 다리 저려서 무릎을 조심조심 올리면 저렇게 늘어져 주무심 ㅋㅋ 4키로 율무 ㅎㅎ 율무의 묵직함과 따땃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아 깼다- 저렇게 집사 몸에 배 깔고 누워 있는거 좋아하시는 듯 귀여운 볼텡이 4키로 나가십니다- 그나마 자러 왔다 갈때는 점프는 안해서 다행 ㅋㅋ 만두랑 감자는 7키로인데 ㅋㅋ 놀때 밟히면 까딱하면 저세상 댕겨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