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저는 늘 라이브 모드로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냥이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재밌거나 귀여운 순간을 찍을 찬스를 늘리기 위한 좋은 방법이죠-라이브 사진은 사진이 찍힌 순간의 전후를 같이 담아주고, 소리도 저장되기 때문에, 짤로도, 동영상으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원본사진을 복제한 후, 편집을 눌러서 라이브모드로 찍힌 사진의 앞뒤로 움직이며 사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찍힌 귀여운 사진 2장 중 첫번째 사진! 집사 무릎위에 앉았다가 장난기 발동한 집사의 치아 검사-하지마! 치아 검사를 거부한다냥 놓으라니까!! 우아앙. 세상 사람들! 집사가 율무 괴롭혀요!! 짤로 만들어보면? 하나 둘 귀요미~ 이게 사진 원본이라 합니다 - 원본 포함해서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