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랑 이어지는데- 집사의 관심을 받고 싶었던 율무의 진상짓이 끝나고 티비 앞에서 밑으로 내려온 율무 집사가 틀어준 영상은 안보고 걍 잠이나 자나 했는데 오오? 목 꺽고 시청 중 냥이 울음소리도 나기 시작해서 관심이 가나봄 율무야 목에 담 오겠다 좀 뒤로 와서 보면 좋겠구만 근거리에서 목 쭈욱 빼고 보는 중 의외로 오래 집중 하는 중 아이고 보는 내가 다 불편하고마 목을 여기저기 쭈욱 쭈욱 ㅋㅋㅋ 아직도 냥이가 티비 보는게 싱기한 집사 누워서 시청하기로 한 듯 그래도 불편해 보이는데 ㅋㅋㅋ 저라고 한참을 열심히 보셨다 합니다. 드라마 작작 보고 가끔은 냥티비도 틀어라잉 ~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에 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