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런치 스토리에 올린 사진인데, 브런치에는 사진을 한두개만 올리니- 티스토리에 본편(?)을 써 봅니다. https://brunch.co.kr/@yurumu/30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손가락 놓칠까 봐 꼭 잡은 두 손 균형 잡는데 일조 중인 쫑긋한 두 귀 두 발로 서서 더 귀여워진 라인 이 손가락 놓치지 않을 거야! 비법은 치약이었습니다. brunch.co.kr 오늘도 맛있게 뇸뇸뇸 집사 손꾸락을 부여잡고 식사중인 율무 양손으로 꼬옥 잡고 있는게 진짜 어무 귀여움 서서 있으니 뱃살 털- 부들부들 - 눈이 매우 맛이 갔.. 집사 손꾸락에서 맛있는거라도 나오나요- 쭈욱 서있으면 세로로 찍어도 몸통 전체를 담을 수가 없음 열일중인 율무 두다리 나눠서 찍는 중 ㅋㅋ 율무는 중심 잡고 집사 손꾸락 먹느라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