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감자 2

냥이의 사진빨 잘받는 색상 추천

사실 감자는 모든 색이 잘 어울리지만(내 사랑 감자) 내 기준에서 역시 감자는 밝은 색이 배경일 때 냐용미가 철철 흐르는 듯! 바로 요런 핑쿠 연두색! 감자의 뽀샤시함이 강조됩니다. 매혹적인 눈은 천부적인 모델 기질 수줍은 듯 당돌한 저 눈매 라인- 동양미 넘치는 포즈 원을 그리며 조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순환 뭐 이런거 -? ㅋㅋ (얕은 지식 단어 선택ㅋㅋ) 동글동글 팔도 우겨넣기 :) 가끔 시선도 던져주셔야 함 여백의 미 하면 감자임- 뽀샤시함을 포샤시함으로 뽀샤시하게- (?) 덤) 쩍벌냥이 ㅋㅋㅋㅋ

감자의 식탁. 우리집 음식은 내가 관리한다 감독관 감자 ㅎ

이 엄한 얼굴. 우리집의 식탁에 문제가 없는지 매일 감시 하는 감자 ㅋㅋㅋ 이건 탈락. ㅋㅋㅋ 이 집 인간들은 음식을 아직 잘 모르는구만 음식 차리면 먼저 착석 표정. 이것도 불합격인가.. 이걸 음식이라고 차린게냐!! 버럭 내가 이런 기름에 튀긴거 몸에 안좋다 하지 않았냥- 벅벅벅 감자의 표정은 매번 어두우심 인상쓰는 중 ㅋㅋ 요리보고 죠리봐도- -_- 관리를 해도 시정하지 않는 식탁에 분노를 느끼심 만드는 과정부터 관리를 해보려 한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청결한지 재료는 신선한지 바로 앞에서 감시 중 ㅋㅋㅋ 갓 된 밥의 상태도 확인해 주시고요- 에미야 오늘 나는 밥 굶을란다 재료 손질할 때도 와서 감시중 ㅋㅋ 덕분에 심심은 하지 않네.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감독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