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모에 갇힌 율무 시리즈- 냥이들은 진짜 동그란 자리 네모난 자리만 보면 몸을 얹고 싶은가봄 율무 누우라고 펴준 자리 맞는데 잘도 알고 올라가 누우심 네모 안의 네모 이불에 몸 알아서 잘 눕히심 조금 삐져나오셨습니다 삐져나온 곳은 바닥에 닿아있지 않으니 세이브댜! 뒹굴뒹굴~ 자리가 제대로 맘에 드시나봄 으르렁- 아닙니댜 귀여우니 좀더 가까이.. 하악~~~ 품 귀여운 발로 허공 꾹꾹이 꾹꾸.. 하악~~ 품 22 머엉= 졸리니 그루밍- 그리고 자주 멈추는 혀 ㅎㅎㅎ 혀 넣는거 잊은거 아니댜 그루밍 할라고 꺼내놓은건데 조..졸려 하악품~~ 그루밍 하려던거 마저.. 율무 그루밍 할때 가끔 침 튀김 ㅎㅎㅎ 침 많이 사용하는 듯 그래서 긍가 물도 많이 잘 드시는 편 내 혀는 쵹쵹하댜~~ 혀 넣으셔요- 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