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네모 2

네모에 갇힌 율무.

오늘은 네모에 갇힌 율무 시리즈- 냥이들은 진짜 동그란 자리 네모난 자리만 보면 몸을 얹고 싶은가봄 율무 누우라고 펴준 자리 맞는데 잘도 알고 올라가 누우심 네모 안의 네모 이불에 몸 알아서 잘 눕히심 조금 삐져나오셨습니다 삐져나온 곳은 바닥에 닿아있지 않으니 세이브댜! 뒹굴뒹굴~ 자리가 제대로 맘에 드시나봄 으르렁- 아닙니댜 귀여우니 좀더 가까이.. 하악~~~ 품 귀여운 발로 허공 꾹꾹이 꾹꾸.. 하악~~ 품 22 머엉= 졸리니 그루밍- 그리고 자주 멈추는 혀 ㅎㅎㅎ 혀 넣는거 잊은거 아니댜 그루밍 할라고 꺼내놓은건데 조..졸려 하악품~~ 그루밍 하려던거 마저.. 율무 그루밍 할때 가끔 침 튀김 ㅎㅎㅎ 침 많이 사용하는 듯 그래서 긍가 물도 많이 잘 드시는 편 내 혀는 쵹쵹하댜~~ 혀 넣으셔요- 여기도..

네모에 갇힌 냥이들

지 자리인건 아는가 ㅋㅋ 수건 하나 차지하고 앉으신 감자님 냥이들은 원 안이나 네모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듯 ? 옹심이는 박스 네모에 갇히셨습니댱 만두는 요기! 감자와 다른 수건 차지하는거 웃김 그러나 만두 수건이 탐났던 감자 ㅋㅋ 흐르는 긴장감 괜히 제발저린 감자 ㅋㅋ 집사가 다가오니 도망가심 ㅎㅎㅎ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 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 티스토리 다음메인에 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