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의지의 냥이 율무 그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앙 다문 입과 기대에 부푼 뽕주뎅이가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현기증 난다 집사야 빨리 빨리-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혀가 멈추질 않습니다. 뚜껑도 따서 냄새가 나니 더 정신 못차리는 중 참고로 율무야. 너가 밟고 있는 발판은 백만원이 넘는단다. 홀린 듯 간식을 따라가는 율무 율무에게 간식 시간이란.. 극한 시간 입니다 ㅎㅎㅎ 율무는 포기를 모르지 뚜쉬- 집사가 뭔 짓을 해도 율무는 다 먹을 수 있다는 자신이 있읍죠 귀여운 솜방맹이 스킬 발동 중 가볍게 집사의 손을 지지대 삼아 흡입 중 이렇게 집사의 손에 손을 올려주니 집사는 신이 납니다 그윽해진 눈 귀엽다 귀여버 ㅋㅋㅋ 손 하나 저렇게 늘여뜨리고 있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슬슬 손톱도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