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귀가- 율무야 집 잘 보고 있었니~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문이나 열어라! 머리 들이미는 중 옆으로도 넣어봄 손을 써야지 암암 집사가 욜케 열던데 집사야? 쳐다보지만 말고 문좀 열어봐라 애절 양 솜방맹이를 곱게 모으고 일어남 ㅎㅎ 하악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십니다 율무는 진지함 집사는 귀엽다고 난리 요리조리 열심히 살피는 중 손이 가만있질 못함 쭈욱- 율무의 필살기들 대 방출 중 문은 나의 귀여움으로 인해 열릴 것이다 이래도 안열어? 우움... 다시 하강 중 열어. 넵 . 원본 영상은 여기- https://youtu.be/uvjKSJhzZ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