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 혓바닥 마중 나오는 중. 집사 손꾸락을 향해 망설임 없이 돌진!! 아예 집사 손꾸락 잡고 냠냠냠 손 뭐야 ㅋㅋㅋ 잠시 조정 중 또 마중나가다가 카페라 프레임 밖으로 아예 나가버림 왜 저렇게 집사 손꾸락에 집착 중인고 하니 집사 손가락에 치약을 뭍혔습니다. 90퍼는 걍 먹고 10퍼로 양치 중 ㅋㅋ 집사 손가락이 사랑 받는 시간 이리와~ 손이 어떻게 된거냐 ㅋㅋ 꼬인건가 ㅋㅋ 원없이 율무에게 잡힐 수 있어서 행복한 집사입니다. 내 생각에 치약에도 마약을 넣은 것 같아 안그러면 눈이 이럴 수 있나? ㅋㅋㅋ 여튼 정줄 놓고 치약에 정신 못차리는 중 맛있쪄 맛있쪄 카메라 프레임 따위 나는 상관할바 아니지 솜밤맹이 허우적 허우적 하며 냠냠냠 율무의 양치 시간이었다 합니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