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시 지났으니 어젠가;;) 집에 오는 길에 전철서 지진 알람이 옴
6약정도라 나름 큰 지진이라 그런지 도쿄에 있는 사람들한테까지
경보가 온 듯-

대수롭지 않게 확인하고, 자기 전에 누워서 뒹굴뒹굴 하면서 야후 기사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피해가 있었던 듯


이건 지진 당시 기사고
https://news.yahoo.co.jp/pickup/6314743


이건 지금 현재 기사
치토세선에서 지진에 의힌 점검으로 680명 전철에 갇혀 있다가
일부는 운행 재개해서 탈출하고 260명이 아직 갇혀 있다는 기사 ㄷ ㄷ (22일 0시 45분 기준)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222-00000012-kyodonews-soci


전철 멈춘 탓에 역에서 밤을 세우거나
집에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는 듯

오늘은 휴교하는 학교들도 있겠고마-

이런 지진 기사가 날때마다 방재 도구 사야지 하면서
여지껏 안샀네;;;

정말 조만간 사..사야지

우째 요즘 홋카이도 이래저래 피해가 큰 듯

태풍에 지진에 아직 눈도 있을껀디..
여튼 무사히 지나가길

  1. jshin86 2019.02.22 06:13 신고

    제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강도 6 이면 정말 센거지요..물론 근원지가 얼마큼 떨어져 있는거지만요.

    강도 2.4 였던거 같은데 근원지가 내가 살고 있는곳 에서 왔을때 보니 제법 세던데요.

    • 군찐감자만두 2019.02.22 11:34 신고

      일본에 있다보면 무뎌지긴 하는것 같아요;; 바다쪽도 아니고 육지쪽이 진원지라 이번에는 세긴 했던 것 같아요ㅠ

  2. 신웅 2019.02.22 09:36 신고

    헐 다음달에 홋카이도 가는데 별일 없어야 할텐데 ㅠㅠ

회사에 방재 용품이 있는 줄 몰랐는데 ㅋㅋ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된 아이들 처리한다고 

여기저기에 건빵 진열- 

하나 먹고 질렸는데 기념으로 하나 집에 들고옴- 

한국처럼 별사탕도 들어있음 

방재 상황인 것 치고는 너무 해맑은 얼굴 아니냐며- 

110 그램- 

칼로리 하나에 430 칼로리 

역시 방재 용품이니 칼로리 높은게 당연한건가.. 

근데 급 스트레스 쌓인 옆자리 언니는 3캔을 드심 ㅋㅋ 거의 1500 칼로리 아니냐며 ㅋㅋ 

그 담날에도 2캔은 드신 듯 

난 1캔에 기브업 

막판에 남은 것도 먹기 힘들어하니 팀 멤버가 육포 나눠줘서 같이 먹으니 꿀맛 ㅋㅋ  

요렇게 캔으로 되어 있어서 깔때마다 맥주 따는 소리가 남 ㅋㅋ 

여기저기서 퓨슈- 푸슈- 

재밌는 건 부서마다 건빵이 소모되는 속도가 달라서 

하나도 줄어들지 않는 부서도 있고 

인기가 좋아서 더 달라는 부서도 있다고 한다 

그런거 보면 분위기가 중요하신 한듯 

급 사회학 모드- 

일본의 집단주의도 한 몫 하려나- 

와이와이- 하면서 먹으면서 맛있어! 하는 분위기면 같이 와이와이- 


다들 관심 없는 것 같음 아무도 손대지 않는 ㅋㅋ 

여튼 인간 심리는 재밌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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