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시부야 디저트
규카츠 먹으러 간날의 디저트는 Lindt 카페 금욜 저녁이어서 카페에 자리가 없어서 엄청 방황 중 Lindt 카페가 있다고!! ?? 스위스에 갔었을 때 많이 봤던 이름이라 유명한 초콜렛인건 알고 있었는데 일본에 카페가 있다니 !! 고고고 시부야 역 근처에 있는것 치곤 사람이 별로 없.. 다행이긴 했는데 사람 별로 없는게 신기했음 커피는 역시 초콜렛 들가서 달긴 했는데 케익은 진짜 엄청 맛있었음 저 노랭이가 어마어마 했음 살면서 먹은 베스트 케익 리스트에 올릴 수 있을 듯 땡길때 들러서 케익 사와야 겠다。 。(◍>◡<◍)。。 내가 간데는 여기 시부야 점- 11시까지 영업!오 지유가오카 점도 있다- 가봐야지- 여긴 8시까지http://www.lindt.jp/contents/shop/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