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어제(12시 넘었으니 그저께인가?) 퇴근길입니다! 맘스터치가 포장 30퍼를 한다길래 들어갔는데....일부 메뉴였습니다... 낚였다 ... 부들부들 그래도 먹고 싶었던 아이 포장해서 집으로 고고- 늦은 퇴근길에 영업을 해서 좋아요- 동네 세븐을 들렀습니다. 요즘 세븐이랑 패미마에서 한국페어중이라 한국풍 도시락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글고 여긴 동네 슈퍼!! 여긴 오늘 퇴근길에 들러서 둥냉 하나씩 사 왔습니다.전에는 술 파는 가게에서 팔았었는데 동네 슈퍼에도 들어왔네요 캬- 다시 어제로 돌아가서- 맘스터치에서 사온 햄버거랑 갈릭치퀸~~ + 세븐 통 김밥!갈릭치킨은 2조각인데 조각 1개 사이즈가 꽤 큽니다- 먹기좋게 잘라서 전자렌지에 돌려줬지요양념치킨은 개인적으로 별로인데 갈릭치킨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