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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의 매력 3

얘가 정말 와이라노- 아직도 봉인 해제중인 율무의 매력

즐거운 궁디팡팡 시간  기분이 나쁠라 하는건가  살살살살  좋은건가?  쓰담해가며 궁디 팡팡  오 오늘은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율무 없다-  기분이 좋아요~ 아닌가?  좋은가 아닌가 갸웃갸웃  ㅋㅋㅋ 뭐하니 ㅋㅋ 옆으로 하는 등반?  응?  다시 살살 토닥토닥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다시 옆으로 등반? ㅋㅋ  매혹적인 꿀벅지  통통통통  기분이 좋은거 맞는 것 같습니다.  잠이 솔솔 올 것 같다냥  졸령  율무야 뭐해 ? 마따따비 뿌린것도 아닌데 서비스가 좋네요  출혈 서비스당  쭈욱- 서비스 하고 본인이 놀란 표정?  캬홀! 뭔가 이런 율무 처음봐서 집사 당혹스럽습니다. 율무 얘가 와이라노 와이라노  이렇게 귀여운거 처음이야?  다시 서비스닷!  율무의 대출혈 서비스에 집사는 프라이버시..

택배 아저씨 목소리가 귀여워 지는 이유.

일본은 아직도 대면으로 택배를 주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어쩌다 배송을 줄줄히 시켜서 3일 연속으로 온 같은 택배 아저씨. 그리고 3일 연속으로 택배 아저씨를 맞아준 율무. 곤니치와~ 이렇게 인사 하다가 3일차는 요렇게 현관 근처에서 자다가 깬 율무를 보고는 거기서 자고 있었쪄요? 하고 혀 짧은 목소리를 내심 택배 아저씨는 이미 율무의 마성에 흠뻑 빠지심 ㅋㅋㅋ 왔냐? 내 간식 가져왔냐? 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택배 기사님 눈에는 귀엽게 보였나 봄 그래서 내 간식은 가져왔니? 뀨? 율무 덕에(?) 나 혼자였으면 들을 수 없는 귀여운 목소리들을 듣게 된다 ㅎㅎ 나여도 귀여운 목소리 내지않고 못배길 듯 그래서 내 간쉬이이익!! 블랙 율무 나오나요 자다 깨서 막 졸리심 멍- 빈틈발견!! 빠른 응징 귀찮아서 박스..

귀여운 방댕이에 낚여서...

하악 바로 이것 입니다. 율무의 귀여운 방댕이 ! 쥐돌이 쳐박아 놓고 꺼내려는 몸부림 쥐돌이 나와라!!! 귀여워 흐흐흐 살곰살곰 다가갔는데 웬일로 이번엔 아닌척 안함 몸이 딱 껴서 바로 나와서 아닌척 못한 듯 보통 카메라 들고 가면 냥청이 짓 안한 척 하는데 ㅎㅎ 하악 ㅋㅋ 율무 설마 .. 너 껴서 못나오는거 아니지 ?? 는 무슨- 몸 슥 돌려서 나오심 집사야- 꺼내줘 눈꼽꼈다 율무야 응응 거리면서 보채는 중 율무의 보채는 소리는 영상에서 ㅎㅎㅎ 빨리 꺼내달라고 유혹중 음소거 야옹도 동원하심 가방 치우니 나온 쥐돌이 감동의 재회~ 는 무슨.. 빛의 속도로 쳐넣으심 장애물 치워 드림 내가 꺼낼꺼야!! 하면서 더 들이미심 집사야 .. 너의 순서다 ... 네? 꺼내드림 네? 내가 일부로 한게.. 아닌데 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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