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기 전에 티비서 나오는 일기예보를 보는데 

오늘이 11월 들어 가장 추운 날 & 36년만의 추위가 찾아왔다고 하길래 

기온을 확인했더니 

최고 11도 최저 3도.. 응? 11월 말인데 이 정도면 따뜻한 거 아닌가... ㅎㅎ 


확실히 북쪽은 36년만의 추위는 맞는 것 같았다. 

아오모리쪽은 벌써 80센치 눈이 쌓였다고 한다. 

11월에 80센치 눈은 아무리 북쪽이라도 흔하진 않은 듯. 



그런데 보면서 웃겼던 게, 도쿄에서 생방송 중인 리포터(남)가 

오늘 급히 나오느라 바지 안에 내복을 못 입었다고 ㅋㅋㅋ 

걍 방송이니 오버했고만- 하고 출근을 하는데, 

지하철 여기저기에 패딩이. 

거기다 짧은 것도 아니고 롱 패딩이- 

이전 크리스마스 때 12시 넘어서 퇴근하다가 

더워서 코트 벗었던 기억도 나는데 ㅎㅎ 


한국에서 추울 때 꿈쩍도 안 하는 나에겐 

일본 겨울은 매우 마음에 든다.



대신 도심 지역 집 온돌은 옵션이어서 ㅠㅠ 

영하로 내려가면 버틸 자신이 없다.


영하로 안 내려가도 공기가 넘나 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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