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카페에서 든든히 배를 채우고, 2023.02.01 - [Japan/외노자의 하루] - 일본 외노자의 알찬 반나절 외출1_아 예약 취소할까.. 그래놓고..? 츠키치에 왔으니 츠키치 시장도 구경 했습니다. 수욜이라 문 닫은 곳도 많은데 사람은 엄청 많네요 관광객으로 복작복작 관광객 같이 보이는 사람이 굴을 하나 사길래 뭐지? 했는데, 먹고 갈 수 있나 봅니다. 껍데기 버리는데도 있고, 서서 먹는 사람들이 있네요. 삶은 게다!! 우니(성게)라는 단어에 이끌려서 들어가 봅니다. 단돈 10만원으로 우니가 잔뜩 올라간 덮밥을 드실 수 있네요. 우와... 우니가 비싸긴 하군요 진짜 이 집 줄이 엄- 청 길었습니다. 매장도 좁아서 그런 듯. 문 닫은 곳도 많아요 사람 많다... 왜인지 알 수 없지만 덩그라니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