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 하면 등장하는 밥이 맛있는 동네 카페- 이건 어제 메뉴! 회사 출근 전에 들러서 먹고 출근 했습니다. 버섯이랑 오쿠라에 고기기 말아서 간장 소스에 구운 반찬이 메인반찬! 탄수화물 잔치- 그러나 맛나욤 밥에 현미가 섞여 있어서 고소했던 날! 두부 함바그!!! 매번 가면 밖이 보이는 테이블 석에 앉습니댱- 옹심이!!! ㅋㅋㅋㅋ 왜 카페가 밥이 맛있는건가... 아직도 이해가 안되지만 ㅋㅋ 덕분에 일본의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넘나 행복합니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