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는 얼마나 썼을까요- 두구두구 아침에 브런치 먹고~ 시부야 스카이 가서 칵텔 마시고~ 한잔 더 리필하고~ 기모노 입고 인력거 타고 한바퀴 슝슝 몬자야키 먹고 진짜 생강이 들어간 진저 사와를 마시고 실크 푸딩 쇼핑핑! 4일차 친구와 정산한 금액은 1.3만엔. 미리 결재했던 기모노 대여비 3500, 시부야 스카이 입장비 2200엔과 실크 푸딩 400엔 정도 포함하면 이날 소비 최종금액은 대략 1.9만엔 되시겠습니다!! 와 ㅋㅋ 인력거가 쎄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