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어 배부르겠다- 짐을 부치러 가는 김에 구경을 해 봅니다. 안에 들은건 그닥 안땡기지만 패키지가 너무 귀여운 고양이 과자- 초콜렛 과자인 듯 합니다. 필요 없는데도 저 통이 가지고 싶어집니다. 홋카이도 과자는 맛있겠다- 노랭이는 젤리군요? 비싼 별사탕. 저 한병에 972엔 실화? 오잉 이건 뭐지? 했는데 방향제라고 적혀 있네요 맛있는 우유인가 했는데- 위에 있는 고냥이고 귀엽다- 간장통일라나? 우유병인 척을 하고 있는 방향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우아... 뭔가 변태적인 정리 ㅎㅎㅎ 오미쿠지이네요- 5개의 종류가 들어있는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아이 요렇게 포장도 해주는 듯 ? 종이 공예인가- 동글동글 귀여버요 으어니 이것으으으은!!!? 짱구잖아아아아- 바로 고고씽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