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척대는 집사가 귀찮지만 봐주는 중 집사의 질척 개시. 겨울이 되어서 더 자주 무릎에 올라와 주고 계시는 우리의 율무님은 요즘 자주 강제 허그를 당하고 계십니다 ㅎㅎ 싫은데... 좀 참아주는 중 놔랏! 율무 어디갈라 그래에에~~ 난 내 갈길을 갈 것이다 노아라아아아 안놔? 그래도 세상 스윗하게 아이컨택 해주는 중 내가 조금 참아준다. 사진 찍고 싶으면 지금 찍어라 이젠 안놔주면 물 듯 ㅋㅋㅋㅋ 하루 한번 허그는 사랑입니다. Neko_猫_만두감자율무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