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가 일어났다- 또 날파리가 들어왔나- 뒷다리로 야무지게 버티고 일어나 있는게 너무 귀엽네 일어나도 홀쭉해지지 않는 배도 귀여움 포기? 하지않고 다시 돌아가는 율무 다시 몸을 쭈욱- 오잉.. 저 가방에 올라갈 수 있는거였어? ....? 잠깐만... 유..율무야... 그.. 그 벌레... 뭐니 뭔가 큰게 날아유 율무는 평소와 같으나 집사는 난리남 공사중이라 복도로 나갈 구멍도 없음 으아아아악 벌이잖아!!! 집사가 벌래 죽이는 약을 가져와 다행히 벌은 사망하였고, 약을 가져오는 그 순간에도 율무는 벌을 잡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합니다 .. 그 와중에 율무는 또 귀여웠는데 찌...찍을수가 없었어요 영상은 여기유- 아직도 ㄷ ㄷ 결국 무슨 종인지는 못찼았는데... 여튼 말벌은 아닌 듯 https://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