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차니즘에 몸부림 치는 율무 집사입니다- 왜 오늘도 출근인가 ㅠㅠ 그런거 치곤 이미 많이 쉬었었다능!! 출근전에 따끈하게 올려 봅니다. 출근전 율무. 뭔가 불편해 보이는데 나름 그릉그릉 하고 있습니다. 옆눈으로 저렇게 흘겨 보는거 너무 귀여움- 집사 뭐하냥 결국 못참고 꼬집 저렇게 볼이 유혹하는데 어떻게 참아요?? 살 아니에요 털이에요(진실일까?) 율무 수혈하고 커피 수혈하고 출근 준비를 해봅니다- 으음... 10분만 있다가!! 그나저나 일본은 3일 연휴네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