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에서 만난 친구님이 사준 39 디저트의 롤 케이크! 4일차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안에는 고구마 그림이 똬악!! 우유랑 아주 잘 어울리구요~~ 점심은 고기고기~ 고기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집에서 먹는 메뉴엔 고기가 자주 등장 했지요 아.. 택배로 빼앗긴 고기들이 급 떠오릅니다 ㅠㅠ흑흑 얼큰한 찌게도 빠질수 없쥬~~ 고기가 끝이 아니지!!! 먹잘알 어무니의 필살기! 존맛팅!!! 진짜 .. 맛났다.. 침 나와.. 이것도 먹방에 넣어 줘야겠죠? 조카에게 받은 커피 한잔 ㅋㅋ 서비스가 넘치는 이 집. 과일도 받았습니다. 사..사과인가? 수박 화채도 받았어유 아 이제보니 내가 가져왔던 냥이들 쿠션이군? 냥이 마타타비 캔디도 추가로 받았네요 이 가게 고양이 장난감을 디저트로 줬는데 어디 신고하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