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어제 2일 연속으로 갔던 한국 전통 찻집! 첫날에는 치즈냥이 하나만 봤었는데, 어제 들은 소식에 의하면 3마리나 있다능? 차를 마시고 있는데, 냥이가 안나와서 아쉽다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냥이 소리가 계속 남 ㅎㅎ 소리 나는 곳으로 가보니, 검&흰냥이가 서럽게 울고 계셨음 ㅎㅎ 테이블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할퀴기도 하는 아이라 감금당했다 함 ㅋㅋ 나를 내보내라아악 인간들아!! 외치는 중 ㅋㅋ 감금당해 쓰담 못한 대신 ㅋㅋ 벽에 걸려있던 사진 찰칵- 턱시도 냥이 이시군뇨 다른 두 냥이는 책상 밑에 있데서, 허락 맡고 구경 - 첫날 순찰 도셨던 눈이 예쁜 냥님- 치즈 냥이가 또 있었네~ 이분은 나갈때까지 코빼기도 안보이심 ㅠ ㅋㅋ 오늘은 안나오나봐- 하고 아쉬워하기며 한시간 넘게 수다를 이어가던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