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저축 금액을 보고 충격 받아서 당분간 외식과 배달 음식을 자제 중이었으나 ㅋㅋ 결국 지름- 집에서 택배 도착하면 당분간 집밥이니까!! 하는 핑계로 ㅎㅎ 오늘 내가 시킨건 버거킹- 배달비 무료&와퍼 세트 시키면 치킨너겟 덤으로 준덴다- https://youtu.be/0YlGgSYlxkM 우리나라선 철수 했지만, 일본 우버 이츠는 성장 중! 저건 시부야를 기준으로 했을때 리스트- 것도 일부 ;; ;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식사에서 디저트에 커피까지- 이전에 나가기 귀찮을 때 누가 스벅 배달해 줬으면- 했었는데 이젠 된다;; 그 사이에 수수료&배달비 정책이 바뀌어서 아마 이벤트 하는거 아니면 잘 안시키긴 할 듯 수수료는 음식값의 10프로 & 대신 배달비는 이번보다는 좀 저렴해 졌다 배달비는 50엔(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