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사실 냥빨 하면 미운 털 박히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쓸데 없는 걱정이었던 것을 냥빨 당일에 알게 된 집사.
젖은거 말릴때도 집사 무릎에 자주 오더니,
다 말리고 나서도 집사 무릎 위에 안착
냐- 너무 피곤하다 냐-
정신 못차리는 중
그 와중에 부비부비 했더니 귀여운 포즈 보여주심
피곤해 하는 이때를 노려라!
강제 악수 중 ㅎㅎ
냐 아직 살아있다-
주먹 보여주는 냥이.
율무는 협박이라 하고 집사는 애교라 하지요 ㅎㅎ
하악 너무 귀여워-
뒷다리 냥파이브~~
감히 나의 뒷다리와 냥파이브를 하다니!!
근데 반격할 힘이 부족하다-
집사 발 베고 멍-
집사 발 껴안고 멍 -
나가서 자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집사 쿠션 뒤쪽으로 오더니 옆에 스러져서 주무심 ㅋㅋ
ㅋㅋㅋ 오자마자 눈 감는거 너무 짠하면서도 귀여움
어느새 또 집사 발 부여잡고 자는 중
집사 발이 이렇게 행복했던 적은 없습니다.
집사 밥 하러 가야 되서 이불 덮어주고 감
어디가-?
율무 목욕 시켜 드리고 방출된 애교에 집사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구만요
율무 첫 목욕 일기 이제 끄읏~~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이도 집중할 때 입을 벌린다. (52) | 2023.09.11 |
---|---|
율무를 부르는 방법. 양치기 소년의 법칙. (34) | 2023.09.10 |
비상식량 얼굴에 저장해 놓고 빡쎈 노동중인 율무 (36) | 2023.09.08 |
냥빨 당한 후 엉덩이를 아이패드에...? (32) | 2023.09.07 |
역시 목욕 후는 츄르 한봉이지. 츄르 날리며 맛있게 냠냠 (31) | 202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