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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아니어도 올라오는 무릎냥이 율무.
그래서 의자에 앉아 있을 때도 율무가 올라와 하고 싶으면 자리 세팅하는 집사 ㅎㅎ
율무가 좋아하는 이불은 마따따비로 점점 갈변중 ㅋㅋㅋ
오늘도 마타타비 타임~
내사랑 꼬리
나 귀여워?
또 워프 시도 중.
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꺼다냥
얼쑤 ~
어디 갈라 그라냐
나도 내가 뭘 하는지 모른다냥
집사야
급 약빨 떨어짐?
쓰담쓰담
집사와 아이컨택
히히 아이컨택
너무 그윽한데?
그러다가 다가오는 그녀의 솜방맹이
엇 율무야 손톱 깎야아겠다
기분좋아 허공 꾹꾹이 하다가 들킨 날카루워진 발톱
율무는 발톱을 잘렸다 합니다.
결론 : 저렇게 냥이가 날카로워진 발톱을 꺼내면 바로 잘라 줍시댜.
간단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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