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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다고 난리치길래 알아서 먹으라 했는데 못먹길래
결국 다시 짜드리는 중
손은 왜 ㅋㅋㅋ
뭔가 공손해짐 ㅋㅋ
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만 ㅋㅋ 열심히 돕는 척?
율무야.. 손은 뭐.. 어쩔라고 ㅋㅋ
다시 다소곳해짐 ㅋㅋ
뭔가 손으로 눌러줘야 할것 같냐 ㅋㅋ
입만 움직이면 되는데 나름 손도 바쁘심
다시 붙잠으심
남은거 열심히 짜는 중이댜
ㅋㅋㅋ 율무는 매우 진지하심
알아서 드시고 있는 것 같지만
집사가 열심히 짜고 있는 중입니다.
남은 츄르도 다 짜는 중
또다시 율무의 두 손은 공손 ㅎㅎ
냠냠냠
다 먹었댜
더 알아서 짜서 먹어 보덩가-
안나온다 집사야
알아서 짜서 먹어보라니깐
냄새는 나는데..
집사야 안나온다고
미련 그득
츄르 더 짜도 안나오니 버렸습니다.
아쉽다
내가 츄르를 먹었던가?
일단 튄 츄르들 닦아주기
다 먹었으니 먹튀 ㅠ
했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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