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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를 것 없는 쉬는 날 오후
열정의 궁디 팡팡 중
슬쩍 보이는 율무의 안쪽 허벅지에 집사는 신이 났습니다.
작작해라잉. 1차 경고
그 말을 들으면 집사가 아니지!!
아 하지 말라니깐! 2차 경고
멀리 안가고 다시 누우시니 다시 궁디 팡팡
아 하지 말라니깐!!
오잉 ? 뭔가 소리가 났는데? 하악질? 뭔라 퓩- 했는데?
이래서 제가 라이브 포토로 찍지요-
소리 다시 들어볼라고 공영상 만들어 봤습니다
표정은 하악질인데 소리는 기침인가?
걍 혼내려다가 기침이 나왔나?
이제보니 저 율무 하악질하는거 들어본적 없는 것 같아요
또 소리 듣고 싶은 집사
율무 표정 ㅋㅋㅋ
앗 포기? 집사는 궁디 쓰담쓰담
결국 일어나는 율무
그만하라 했다 합니다.
율무의 하악질이 싶었던 집사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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